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특(슈퍼주니어) (문단 편집) == 그 외 == * [[흰색]]을 좋아해 온 집을 흰색으로 깔맞춤 해두었다. 숙소시절에도 침구류부터 자잘한 소품들을 흰색으로 꾸며두어 당시 [[룸메이트]]였던 희철의 [[빨간색]]과 반반을 이루었다. 또한 자신의 몸에 흰색이 없으면 불안하여 컨셉 등의 [[이유]]로 흰 옷을 입지 못하면 [[속옷]]이나 [[양말]]이라도 흰색으로 고른다고 한다. 잠옷으로 무늬없이 하얀 후드티를 입는다. 이 흰색을 좋아한다는 점 때문인지 후술할 강아지도 [[몰티즈]]로 선택 하였다. * 생일이 불과 9일 차인 동갑멤버 희철과는 [[런닝맨]]에서 어색한 사이라며 단 둘과의 방송 출연 경험은 데뷔 후 2011년 6월 25일자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를 통해 함께 출연하기까지 전혀 없다고 밝혔다. * 로데오 안쪽에 있는 떡볶이집에 연습생 시절부터 자주 갔는데, 아예 그 곳에 돈을 맡겨둬서 후배아이돌이 그 곳에 갔다는 소식이 들리면 "내 이름 말하고 공짜로 먹어!"라고 한 적도 있다고 한다. * 유년 시절 동그라미 미술 유치원을 다녔다. * 위궤양+역류성 식도염을 자주 앓기 때문에, 유산균음료+위에 좋은 음료+마+꿀을 매일 밤 갈아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 보조개가 너무 깊어서 보조개 부분만 메이크업이 지워져 있을 때가 있다. * ..모든 SNS 글의 시작과 끝에 점 두개를 찍어 아련하다.. 군데군데 보이는 오타는 애교..이제 점 찍기를 그만두겠다고 했었으나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자 다시 찍기로 한듯.. * 애기 때 포크레인에 꽂혀서 공사장에 가서 2~3시간동안 포크레인만 구경했었다고 한다. 연습생 시절에는 하루 종일 운전만 하는 버스기사 아저씨가 대단하게 느껴져 괜히 기사아저씨에게 말을 걸며 힘내라고 했다고 한다. *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총 6회 출연하여 아이돌 역대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2집, 2010년 추석특집 라디오 스타 슈퍼쇼, 2012년 6집, 2014년 7집, 2015년 'Devil', 2018년 '교양있는 사람들' 특집. 다른 멤버들 역시 2~4회 이상 출연했지만 슈퍼주니어의 이름으로 출연한 특집에서는 전회 출연.] * 강연회에서 밝힌 바로는 청소를 굉장히 자주한다고 한다. 일주일에 두세번, 많으면 네번하며 침대 매트와 베개커버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세탁하려고 노력하고, 화장실청소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한다고 한다. 게다가 청소를 그냥 한번만에 하는게 아니라 모 청소회사의 대걸레를 언급하며 1차로 먼지를 청소하고 벨크로를 떼어낸 후 젖은 부직포로 한번 더 닦는다. 게다가 대걸레로 닦으면 잘 닦이지않기에 따로 걸레를 빨아 직접 한번 더 닦는다고 한다. 청소 뿐만이아니라 세탁도 세번에 걸쳐하는데, 세제와 섬유유연제 이외에 아로마쥬얼까지 따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2018년에 방영한 현실남녀2에 의하면 쉬는날의 청소가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한다. 아래 군생활 항목에서 언급된것처럼 만성비염이 있는데 반려견 쿵이도 비염이 있어서 그때문에 더더욱 청결에 신경을 쓰는듯. * 사인은 매니저가 만들어줬다고 한다. * 방송에서 벌칙으로 소금빙수를 먹는 프로가 있었는데 소금빙수를 먹고 병원에 실려가 위세척을 한 적이 있다. 방송에 대한 열정 때문에 소금과 간장으로 범벅된 빙수를 먹었으나, 몇 시간 후 기절해서 그동안 해당 방송에서 벌칙으로 고생했던 다른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나오며 논란이 되었다. * 어머니를 닮아 술을 거의 못 마시는 체질인데다가, 처음 술을 배울 때 유독 힘들었던 시기였어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 한 리얼리티 프로에서는 소주 반잔을 마시고 취해서 어지러워 할 정도였다. 모친의 생일, 고급 레스토랑에서 이특과 누나, 어머니가 식사를 하는데 어머니가 분위기를 잡고 싶다고 마신 와인 한 잔에 바로 취해 버렸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가족들이 다들 술이 약한 체질. * 멤버들과 인도네시아 정부 주최로 몇몇 해외팬들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해외팬들이 인신매매로 미혼모가 되는 등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상당히 놀란 적이 있다. 방송이 끝날 즈음에는 불쑥 피해자들이 제작한 인형 수백개를 다 사겠다고 이야기하며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 30여개의 속옷이 있지만 개봉하지 않고 7개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이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빨래를 하자는 신념때문이라고 한다. 이때문에 7개의 속옷이 하나하나 줄어들어 두개쯤 남으면 마음이 굉장히 조급해진다고. * 연습생 시절 [[시원(슈퍼주니어)|시원]]에게 맥도날드에서 고민상담을 해주곤 했다. 동해, 은혁과도 데뷔 전부터 싸이월드로 왕래하는 등 돈독한 사이였다. * 려욱이 밝힌 바에 의하면 헤어 메이크업 스텝들과 아무리 친해져도 존댓말을 쓴다고 한다. 심지어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도 깍듯하게 존댓말을 쓴다고.. * 데뷔초에 비해 코의 맵시가 달라졌다는 이유로 성형의혹을 받았고 사실로 밝혀졌다, 다만 본인 말에 의하면 미용을 위한 성형이 아니라 옆 사람의 팔꿈치[* 정확히 어느 신체부위인지는 모르나 팔꿈치설이 유력]에 맞아 코가 부러져서 성형했다고. 7집 컴백 후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시원(슈퍼주니어)|시원]]이 자신은 전혀 성형하지 않았다고 코를 누르는 걸 보여줬는데, 그 옆에서 자신의 코를 살짝 눌러보며 안 눌린다는 개그를 쳤다. * 처음으로 따라 그린 만화캐릭터는 드래곤볼 캐릭터이고 기름종이를 겹쳐 그리곤 했는데, 그 영향으로 이특이 그리는 모든 생명체의 눈은 화가 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 세안을 할때 앞머리가 젖지 않게 하기 위해 뽀무뽀무 푸딩 핀을 꼽는다. 세안 후에는 토너로 손앤박 뷰티워터를 쓴다. * 지학사 중학교 3학년 2학기 과정 교과서에는 슈퍼주니어의 헌혈 홍보포스터가 있는데, 멜빵 바지를 입은 이특을 볼 수 있다. 비상 중3 국어교과서에도 나온다. 미래엔(윤여탁) 국어 3학년 2학기 교과서에도 [[제시카(가수)|제시카]]와 함께 등장한다. * 한 광고 사진을 찍던 날, 사진 내용이 풍선껌을 씹는 컨셉이었는데, 촬영 중 풍선껌을 계속 씹으면서 풍선크기와 타이밍을 맞추느라 턱이 빠질 것 같고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 헬스장 트레이너들에게 나눠주려고 아이스크림을 샀다가 생각보다 많이 사서 주변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었는데, 마침 같은 헬스장에 송중기가 있어 송중기에게 아이스크림을 주게 되었다고 한다. * 일본의 과일주 브랜드 호로요이는 2015년 2월, CM 출연자를 공모하였는 데 여기에 응모한 경험이 있다. 소문난 호로요이 마니아. 방송에 나와 냉장고를 공개하였는데 수십 가지 종류의 호로요이가 가득 들어 있어 호로요이 마니아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반 잔만 마셔도 취해버리는 체질이라 많이 먹지는 못한다고 한다. * 향수에 관심이 아주 많다.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프레쉬 슈가 리치, 조말론 블랙베리앤베이 향수를 레이어링해서 사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본다고 한다. 방송에서 이특 옆의 출연자의 말에 따르면 아주 향이 좋다고 한다. * 염색할때 카키+그레이색을 원했으나 약간 어두운 흑발이 나와버린 적이 있었는데, 이에 담당했던 헤어디자이너가 "어머! 내가 바라던 색이야!"라며 주변 디자이너들까지 다 모여 호들갑을 떨어댔고 이특은 염색이 잘되었다고 생각하였으나 이는 팬들의 의문을 샀다. * 카톡 폰트는 Rix안녕스무살 이다. * 원래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았지만 어느 날 손으로 아주 큰 벌레를 잡았다가 엄청난 분비물과 함께 터져서 손에 묻은 뒤로 큰 트라우마가 되어 벌레를 극도로 무서워하게 되었다고 한다. * 어린 시절 가수 김범수의 음악을 라디오에서 듣고 동경하게 되어 직접 콘서트 티켓팅을 하고, 팬클럽에 가입하고 마침내 팬클럽 회장과의 채팅을 통해 김범수를 직접 만났다. '언젠가는 함께 무대에 서자'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고 김범수와 함께 한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음악적 선배로서 김범수를 상당히 존경하는 듯. * 고등학생 때 연습실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 같은 동료는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장나라 밖에 없었다. 말수도 없고 내성적이었던 당시의 이특이 유일하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던 누나였어서 고마웠다고 한다. * 희철이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하기 전까지 한동안 거의 모든 해외 스케줄에 이특과 희철이 한 방을 썼었는데, 항상 둘이 호텔 화장실에서 속옷과 양말 손빨래를 했다고 한다. * 한 때 가수 정승환의 '너였다면'이라는 곡에 빠졌었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 워낙 스케줄이 빡빡하게 짜여져 있다 보니,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타고 비를 맞으며 위험천만하게 스케줄 이동을 한 적도 있다. * 학창시절에 도시락 세대와 급식 세대를 동시에 경험한 세대이다. * 어린 시절 누나와 함께 어머님 생신을 축하해드리기 위해 미역국을 끓이다가 미역이 폭발적으로 불어나서 당황했다고 한다. * 예쁜남자 열풍이 불던 시절,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많이하다보니 남자화장실에 잘못 들어간 여자로 오해받거나, 남자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이특을 보고 놀라서 나간 적이 있었다고 한다. * [[슈퍼주니어-T]]로 활동하던 시절, <로꾸거> 녹음 당시에는 이특과 희철이 트로트의 기교를 너무 담백하게해서 지적을 받았으나 그로부터 3년 뒤에 또 다른 트로트곡 <똑똑똑>을 녹음할 때는 오히려 너무 걸쭉하게 부른다고 지적받았다. 당시 희철은 3년만에 늙었다며 재밌어했다. * 유년 시절 쫄면을 보고 '빨간 거'라고 불렀다고 한다. * 어릴 때 은평구 신성아파트에 살았고 요즘에도 가끔 거기 사는 친구들을 보러 간다고 한다. * 칫솔치약세트, 향수, 립밤, 껌, 초콜릿, 집 키 등을 항상 가방 속에 넣고 다닌다고 한다. * 입이 약간 나와서 팬들이 오리라고 놀리며, 본인도 오리라는 별명이 있는 것을 잘 아는 듯 하다. 팬들이 오리 인형을 만들어서 선물로 줄 정도. 팬사이트 한 곳에서는 이특이라는 이름 대신 쁘네라는 호칭으로 아예 통칭한다. 이름을 이용해 트기트기라고 부르기도 하며, 팬들 및 몇몇 멤버들은 말이 많고 말을 빠르게 잘한다고 하여 가끔 입특이라고 장난치는데, 이를 안티들은 몇몇 말실수를 이유로 들어 폄하할 의도로도 사용한다. * 가수 서태지의 열렬한 팬으로 서태지의 전 곡 가사를 암기한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 2번 각주 문단을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겠지만, 가족과 관련해서는 매우 아픈 기억들을 갖고 있다. 이특 본인이 이와 관련해 상처를 많이 받았고, 예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는 따로 문서를 만들지 않은 듯. 가족과 관련하여 이특이 극도로 힘들어하고 있었을 때,[* 2014년 [[SUPER SHOW 6]] 서울 3일차 공연에서 본인이 직접 (아버지의 자살 소식을 접했을 때) '''[[자살|내가 이 세상을 그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언급했다. 이특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멤버들이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 2016년도 초 [[개밥 주는 남자]]에서 강인이 출연할 당시 기자 간담회에서 이특을 '반려견 키우기를 추천해주고 싶은 멤버'로 꼽았는데 2017년 5월쯤부터 '[[심쿵]]이(쿵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게 됬다. 종은 [[몰티즈]]로 암컷. 가끔 인스타로 심쿵이의 사진이나 근황 을 올리는데 심쿵 소리 절로 나올만할정도로 엄청나게 귀엽게 생겼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122055|#]] 때문에 팬들중에서는 간혹 이특 보다는 쿵이의 근황을 묻는 팬들도 있다고.... 하지만 스케쥴이 바쁜 탓인지 보통은 애견호텔에 맡기는 일이 잦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