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해인(수녀) (문단 편집) == 타 종교인과의 만남 == 종파를 넘어 생전의 [[법정(승려)|법정]]과 친분이 깊다.[* 두 사람은 샘터 출판사에서 다수의 저서를 쓴 문인으로서의 인연도 깊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671556|관련 기사]] 한국 천주교와 불교는 서로 왕래가 매우 잦으며 친분도 굉장히 두텁다.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에 서로 축하메세지를 주고 받으며, 일반 신자들 사이에서도 인식이 서로 호의적인데다가 사제와 승려들이 친밀하게 지내는 것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종교가 다르다고 사제나 수도사, 목회자 등이 승려와 서로 감정이 안 좋지는 않다. 오히려 성품이 온화한만큼 잘 맞는 부분이 많으며 목회자가 공개적으로 자신이 스님들을 좋아한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본보기가 될 수도 있다.] [[파일:external/dimg.donga.com/26792220.1.jpg]] 법정과 함께 [[파일:external/d3091c8bada7888c46874e5ff1055ba41509aaf6f0d8107b6e9eed988a730eba.jpg|width=400]] [[혜민]]과 함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