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해주 (문단 편집) === 문아편(48~70화) === [[김영순(문아)|김영순]]이 양주에서의 일을 끝내고 돌아왔을 때 예정일보다 이레나 늦었다며 화내다가 발을 헛디뎌 자빠진 게 첫 등장(…). 예전의 성씨와 이름을 버리고 지금은 '이해주'라는 성명을 사용한다. 양주에서 일어난 [[초희|자칭 선녀]] 소동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영순을 보냈다. 조사 목적이 '''자기들 말고 다른 누가 일을 꾸미는 게 아닌가 싶어서'''인 것을 보면 뭔가를 은밀하게 꾸미는 것으로 보인다. 어렸을 때는 약골이라 [[문아(문아)|문아]]의 간호를 받았는데, 자기 병수발 때문에 어린 동생 [[섭지|박량]]이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는 걸 마음 아파하며 '량이가 평생 아프지 않게 지켜달라'고 문아에게 부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