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해찬 (문단 편집) == 어록 == >'''대선 때는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 약간 간다''' >----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큰 전국 선거가 있을 때마다 소환되는 정치계 명언. 선거를 앞두고 정신줄을 놓거나, 아무 명분 없이 정치 철새 행위를 하거나, 자신의 정치 인생이나 자신이 속한 정치 세력의 미래를 깎아먹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거나, 아무 생각없이 경거망동을 하는 정치인이 나타나면 늘 이 발언이 인용되면서 '이해찬 1승'이라는 반응을 얻게 된다. >'''아빠는 현주가 학교에 다니는 모습을 자주 그려보곤 한단다. [[군사정권|엄마 아빠가 학교 다니던 때와는 달리]] 현주의 학교생활은 훨씬 자유롭고 재미있을 거야. 그때쯤에는 [[민주화|세상도 훨씬 좋아지고 자유로와질 테니]] 말이야.''' >---- >외동딸 이현주 양의 3번째 생일 직전[* 1979년 12월 14일생이라 한다. 1982년 12월에 쓴 편지이다.]에 보낸 편지[* 당시 [[전두환의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 중이었다.]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이 [[제17대 국회의원 선거|152석으로]] [[여대야소|과반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에 취했고 과반 의석을 과신해 겸손하지 못했다. 국민이 원하시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생각만을 밀어붙였다. 일의 선후와 경중과 완급을 따지지 않았고, 정부와 당보다는 나 자신을 내세웠다. 그 결과 우리는 [[제17대 대통령 선거|17대 대선]]에서 패했고 뒤이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18대 총선]]에서 [[여대야소|겨우 81석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우리는 이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 >2020년 4월 17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을 얻은 뒤. [[https://news.joins.com/article/2394566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