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해황 (문단 편집) == PSAT, LEET 시장 진출 == 2017년 11월 PSAT, LEET 수험 시장에 진출했다. 처음에 과거 LEET 컨텐츠를 제의받은 경험을 되살려 타 출판사, 학원에 문의를 하다가 거절당했는데 [[법률저널]]에서 --출판사업이 잘 안 되어 고심하는 중-- 출판을 제의해서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PSAT, LEET시장은 수능국어보다는 상당히 수준 높은 시장임에도 시장 진입에 충분한 준비가 있었는지 의문스럽다는 비판을 받았다. 논리퀴즈 매뉴얼 1.0, 독해개념 매뉴얼1.0을 출간했다. 비록 법률저널 등의 홍보 ~~ +수능 시절 국어의 기술로 공부한 수험생들의 향수~~로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갖게 되었지만 다른 수험서들에 비해서도 상당히 고가이며 무엇보다 오타와 내용상 오류가 알려진 후 재차 개정판이 나오는 중이다. ~~수험서 내용의 오류로 인한 피해는 결국 비싼 돈[* 수능 시장보다 LEET,PSAT시장에서는 책이 제법 비싸다] 주고 책 산 수험생들이 받기 마련이다~~ 또한 초기에는 문제 해설시 본인이 알고 쓰는지도 의심스러운 어려운 논리학 용어를 섞어가며 해설하는데 이는 합격생들과 전공 박사학위 소지 강사들은 쓰지 않는 불필요한 용어라는 비판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개선을 거듭해 논리퀴즈 매뉴얼 3.0, 강화약화 매뉴얼2.0을 출간했다. 전공서적을 많이 참고해 만들어졌으므로 이론을 다지기에는 이 책이 제일 좋다는 평가가 있다. 특히 강화약화 매뉴얼 2.0에 나오는 인과논증은 이정 강사도 비슷하게 쓰는 부분이 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지적된 단점으로 일단 가독성이 너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이제는 자리가 잡힌 국어의 기술 시리즈와는 다르게 논리퀴즈/강화약화 매뉴얼은 글자체부터 고딕계열 글자체로 쓰는데다가 편집도 잘 못해서인지 굉장히 읽기가 불편한다. 그리고 문제 파트에서 2단 편집도 안 하다보니 상당히 문제 풀기가 불편한 것도 있다. 그리고 설명의 내용은 좋으나 강약조절도 안되고 뭔가 정리가 잘 안된다는 지적도 있다. 설명은 자세하나 해설이 자세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최근 논리퀴즈 4.0을 출간했다. 본인의 말로는 논리학 문제만 대비할걸 초반에 의도했으나 독해에도 논리를 적용하고 싶다보니 분량이 늘어났다고 한다. 이외에도 저자는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는 기출문제에 정규 대학교 철학과 교수에게 이에 대해 문의했다고도 한다.[* 사실 저자의 저서에 실린 문제들은 창작문제는 없고 모두 기출문제이다.] 이 저서는 논리퀴즈 풀이법을 서술한 것이므로 PSAT 언어논리나 LEET 추리논증의 논리퀴즈 파트 등이 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겠으나, 국어의 기술과 마찬가지로 독해력 자체가 부족한 사람들은 독해력 위주의 다른 책이 나을 수도 있다. 참고로 이와 관련해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7급 PSAT 준비생을 위한 간추린 논리퀴즈 매뉴얼도 출간하였으며, 강화약화 매뉴얼 3.0도 개정 준비 중이다. 그리고 PSAT FINAL NOTE, LEET FINAl NOTE도 출간하였다. 실전적합성을 직접 논하면서도 정작 본인이 PSAT/LEET 등 시험의 실전 성적 인증을 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있다. 적성시험의 특성상 이는 심각한 약점이다[* PSAT과 같은 시험은 자신의 방법이 맞다는 걸 증명하거나 실력을 인정받을 방법이 직접 실전에서 방법을 적용하고 고득점을 해오는 것뿐이다]. 최근의 강사들이 실전 점수 인증을 기본적으로 끼고 나오는 추세임을 감안하면, 본인이 직접 시험을 보고 오지 않는 한 계속 따라다닐 꼬리표다. 2022년에는 PSAT 언어논리가 행시 역사상 최고 난도로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멘탈이 깨지고 유명 강사도 선넘었다는 지적을 하는 상황에서 적중 마케팅을 펼쳤는데, 행시생 반응은 좋지 않은 듯. [[https://m.dcinside.com/board/adexam/1402019|#]] 실전적합성의 의미를 시간 내에 푸는 것이라고 보는 입장에서 비판은 있을지라도 기초 체력을 단단히 길러서 실전을 탄탄하게 한다는 의미로 보는 관점에서 보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