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향숙 (문단 편집) == 기타 == * 보통 주인공보다는 주인공의 동료나 또는 조연 포지션으로 많이 출연했기 때문에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편이였는데, 2000년대 초반 SBS에서 방영한 [[탑블레이드]] 시리즈의 [[레이(탑블레이드)|레이]]로 열연하게 되면서 그 당시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게 되었다. * 나중에는 성우가 [[이선주|후배]]로 바뀌었지만, 그 유명한 [[호빵맨]]의 초대 한국판 성우가 바로 이 분이었다.[* 정확히는 MBC 방영판에서 담당했다.] 참고로 이선주 성우는 MBC판에서는 [[카레빵맨]]을 연기했다. * 사실상 8~90년대 더빙된 애니에서 진지한 소년 배역은 이 분이 거의 전담했다 생각하면 된다. 사실 8~90년대 애니에선 개구쟁이는 [[김정애]], [[박영남]], [[안정현]], [[손정아]]가 진지한 스타일은 본인 외에 선배들인 [[김순원]], [[문옥현]], [[이영주(성우)|이영주]], [[유지영]], [[우문희]], [[최수민]]이 거의 전담하다시피 했었다. 물론 전자의 성우들도 진지한 배역을 아예 안 맡은 건 아니고 제일 많이 맡은 캐릭터가 그런 스타일이었다는 것이니 오해는 금물해야 한다.[* 특히 손정아 성우나 김정애 성우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워드 엘릭]], [[디지몬 어드벤쳐]]의 [[매튜(디지몬 시리즈)|매튜]], [[요리왕 비룡]]의 [[산췌|소추]], [[디지몬 테이머즈]]의 [[곽소룡]], [[스팀보이]]의 레이 같은 진지한 소년 배역도 매우 절륜하게 연기했기에 배역이 장난꾸러기나 개그 캐릭터로 고착화되었을 뿐이지 절대 이런 유형의 스타일을 '''아예''' 연기를못하시는 성우들이 아니다. 애초에 성우도 또한 배우와 같은 연기자이기 때문에 많은 연기 스펙트럼을 중요로 하는 직업이다.][* 박영남 성우는 지금이야 짱구로 이미지가 고착되어서 장난꾸러기 배역만 특화된 줄 알고 있지만, 8~90년대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그레이트 다간]]의 [[타카스기 세이지|강철]]이나 [[마동왕 그랑조트|슈퍼 그랑죠]]의 민호같은 용자물 주인공이나 비교적 꽤 진지한 소년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던 시절도 있었다.][* 이런 것 때문에 성우들이 연기 스타일이 굳어지는 것을 꺼리는 이유가 상대적으로 다른 성별이나 이질적인 스타일의 캐릭터를 연기할 때, 그 굳혀진 이미지가 하도 강해서 미스캐스팅이라고 평가받을 때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케이스로는 대표적인 성우로 후배들인 [[정혜옥]] 성우, 남자 성우는 [[홍범기]] 성우가 있다.] * 1기수 후배이자 동생인 [[김정애]] 성우와는 같이 출연한 작품이 많았다. * 주로 소년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지만, 나긋한 목소리 덕분에 누구누구의 어머니를 연기한 캐릭터도 굉장히 많았다.[* 이향숙 성우가 은퇴한 지금 이 포지션은 직속 극회 후배인 '''[[임은정(성우)|임은정]]'''이 가져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