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현경(1989) (문단 편집) == SPOTV GAMES 퇴사 == 스포티비 퇴사 후 2018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주최하는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등의 리그에 리포터 & 인터뷰어를 맡았다. 현재 배틀그라운드 프로 리그인 PKL의 전신 APL의 인터뷰어를 시작으로 그 해 3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의 인터뷰어까지 맡게 되면서 아프리카TV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했다. PKL은 물론 스타크래프트 진행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스타2를 진행한 경력이 있으나, 스타1과 스타2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 생각해도 될 정도로 차이가 큰 편이다.] 높은 수준의 질문과 빠른 적응력,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행을 선보이면서 리그의 질을 한 단계 높혔다는 극찬을 받으며 e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특히 [[ASL]]의 24강, 16강 매 경기에 앞서 진행되는 ASK ASL 코너에서 짧은 시간 동안 4명의 선수들에게 골고루 질문을 하며, 여유있게 농담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면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멘트 중에 'ㅇㅇㅇ와 ㅁㅁㅁ의 경기 만나보겠습니다.'로 다음 세트 소개를 하면 채팅창에는 '네 누나', '가지마요' 등으로 도배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ASL 시즌5를 시작으로 ASL 시즌14까지 10시즌째 인터뷰어를 맡았다. 큰 호평을 받은 첫 시즌처럼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여 ASL을 시청하는 팬들 사이에서 최상의 민심을 자랑한다. ASL 외에도 배틀그라운드 프로레벨 리그 [[PKL]] 또한 그 시작인 2018년 APL부터 현재 2019년 PKL PHASE3까지 인터뷰어를 맡으며 아프리카TV e스포츠 대회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거듭났다. PKL이 세계에서 가장 수준 높은 리그가 되는 가장 큰 근거가 이현경의 존재라는 말이 나올만큼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물론 배틀그라운드 팬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e스포츠 아나운서로 인식되었다. 또한 아프리카TV에서 주최한 [[2018 LoL KeSPA Cup|2018 롤 케스파 컵]]에도 인터뷰어로 참가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에게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이처럼 ASL과 PKL 등의 공식 방송은 물론이고 스타크래프트 BJ 멸망전, [[MPL]] 등의 이벤트성 대회에도 흔쾌히 참여하며 [[스타크래프트]]에 관련된 무대에서 입지를 굳게 다졌다. 또 선수들 개인 유튜브 채널의 대기실 비하인드 영상, 브이로그 등에서도 자주 출연하여 짧게나마 공식 방송 밖에서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2022년 3월 11일 윤수빈과 하광석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대타로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8주차|LCK 8주차]]에 투입되면서 약 5년 만에 LCK에 출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