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현재(1949) (문단 편집) == 논란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하남 열병합 발전소 시공에 동향출신 사업가나 전 사무국장이 근무하는 회사에 맡기도록 청탁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2017년 7월 14일 부정청탁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고[[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02862.html|‘부정청탁’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 불구속 기소]] 1심에서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https://news.v.daum.net/v/20191008164216307|#]] 이에 따라 자동으로 당원권이 정지되었고 정책위의장 자리도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되었다. 이후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55737|#]] 그리고 자유한국당의 공천부적격기준 안에 1심 유죄판결시 공천배제라는 문구가 들어가면서 차기 총선 출마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http://news1.kr/articles/?3790613|#]] 결국 2020년 2월 28일 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심사 결과 컷오프되어 미래통합당 당적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되었고, 3월 4일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 확정되었다.[[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0656|#]] 2022년 5월 하남풍산역 앞 공덕비가 논란이 되었다. 뒤이어 있을 6월 지선에 출마한 후보로 선출된 시기와 같은당 소속의 하남시의장이 하남풍산역 출입구 앞에 세운 공덕비 설립 시기가 겹치기 때문이다.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고 논란이 제기되자 시의장은 공덕비를 철거했다. 2023년 3월 7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월례회의에서 예전 결정된 사항의 당시 담당자를 불러세워 자기반성을 하게하는 행위로 공무원 조직 내부에서 반발을 샀다.[[http://m.ctnews.co.kr/36523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