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현주(축구선수)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youtube(ITQ_3egdgb0)] 민첩성과 스프린트 속도가 장점이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점차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량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미드필드 라인이 화려했던 포항 유스 시절에는 주로 10번롤을 소화했으나 바이에른 이적 후엔 감독인 데미첼리스의 지도 하에 6번, 8번, 10번 자리를 오가며 플레이하고 있으며 최근들어 8번과 10번 자리에 서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볼 키핑과 퍼스트 터치, 숄더 체크와 같은 기본기가 뛰어난데다 축구 지능이 뛰어나서 혼자 공을 가지고 움직일 때와 주변 동료를 활용할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움직인다. 또한 작은 키에 낮은 무게 중심을 가지고 전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므로 상대 수비수 입장에서는 저지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우며 결국 반칙으로 끊을 수밖에 없게 된다. 이는 자연스레 상대 위험 지역에서 프리킥을 얻어 낼 확률도 높아진다. 한국에서 보기드문 이니에스타 스타일의 박투박 미드필더로 향후 국대에서 경쟁하게 될 황인범, 홍현석, 이강인, [[작은우영]][* 사실상 20-21 시즌 이후 미드필더로만 뛰고있다.]과 비교할 때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생각되며 4대 리그 상위권 구단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는다면 장기간 국대 주전 자리도 노려 볼 수 있는 자원이다. [* 만약 이현주가 성인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한다면 이강인이나 정우영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쓰고 황인범, 홍현석, 이현주를 3미들로 써 다이아몬드 4-4-2도 노려볼수 있다. 전문 수미가 없다는게 옥에티지만 홍현석과 황인범의 성장세를 보면 완벽한 원볼란치는 아니더라도 공존이 가능할 듯하며 이현주와 이강인, 정우영을 각각 메짤라로 이용해 4-2-2-2로 변형하는 유기적인 포지션을 만드는 등 쓰임세가 많아질 듯 하다.] 또한, 독일인인 [[위르겐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자국 리그에서 뛰는 유망주인 이현주를 눈 여겨보고 전략적으로 육성을 목적으로 대표팀에 승선시킬 가능성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