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형섭 (문단 편집) == 감독으로서의 재발견 == 2012년 GSTL 두개의 시즌에서 연속우승의 위엄을 달성해내며 감독으로서의 능력이 주목을 받으면서 각종 커뮤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덕분에 2012년 감독상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그냥 아무나 내다가 고병재와 이동녕을 내면 고병재가 갓모드 발동해 올킬하거나 이동녕이 마무리해준다~~ 감독상을 수상한 후, 그동안 플레잉 감독으로서 겪어온 일들에 대해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1798&iskin=esports|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2013 GSTL Pre Season]]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이제는 감독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 셈.[[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392731&search=2&search_pos=&q=|은퇴하며 선수로서는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16강 조지명식에 드림핵때문에 불참한 [[고병재]] 대신 참가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치고 고병재의 적절한 배치를 위해 절실한 모습을 보여 평소에 깝치는 이미지 때문에 싫어하던 사람들의 인식을 꽤 전환시켰다. 조지명식의 백미는 마지막 지명에 터진 가위바위보 드립[* 레더에서 가위바위보로 어뷰징하다가 시청자에게 걸려서 GSL에 한시즌 출전 금지당했다.] 또한 후에 나오는 선수 인터뷰 영상을 보면 고병재는 저그를 원했었다. 결국 3저그조에 들어가게 되어 절실함이 열매를 맺은 셈. ~~이제 고병재가 갓모드 발동만 하면 된다~~ ~~하지만 신 판독기답게 챌린저리그 3라운드로 가버린 고병'''신'''~~ 8월 7일, 위에 서술한대로 페이스북에 은퇴를 번복한다고 선언했고, 플레잉감독이 아닌 선수로 활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2013년 12월에 fOu팀이 해체되자 입대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2014년 2월 20일 부로 [[Prime]]에 입단하면서 선수로서 프로리그에 출전하게 되었다. 허나 4라운드 로스터에서 말소, 이후 군입대 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2014년 7월 31일, [[MVP(프로게임단)|MVP]]의 대규모 리빌딩 과정에서 [[임현석]] 감독을 대신하여 새로운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그럼 군입대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