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호원 (문단 편집) === 작사·작곡 활동 === 2013년, 동우와 함께 전 소속사의 [[테이스티]] 2nd 싱글 타이틀곡 "MAMAMA"의 가사 전체를 작사하여 작사가에 인피니트H의 이름을 올렸다. 2014년, 그 해 여름 2 콘서트에서 자신의 첫 자작곡 [[https://youtu.be/jBGz4h9oq1g|'아무렇지 않은 척']]의 무대를 최초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4가지쇼에서 공개했던 [[http://tvcast.naver.com/v/301824|뮤직비디오]] 2015년, 호야는 타이틀 곡 예뻐와 수록곡 지킬 앤 하이드의 공동작곡에도 참여했고 [[장동우]]와 함께 [[인피니트H]]의 미니 2집 전곡의 랩메이킹과 작사에 참여했다. 2016년, 호야는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 6th Mini Album 《 INFINITE ONLY 》수록곡 One Day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였다. 호야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숨겼지만 앨범 수록곡으로 채택되었다. 2018년, 본인의 솔로 데뷔 앨범《 Shower 》에서는 타이틀곡 `All Eyes On Me`를 비롯해 선공개 곡 `Angel`, 수록곡 `점`, `한숨` 작곡에 참여하였고, 싱글 앨범 《 BABY U 》에서도 작곡에 참여하였다. 특히 《 Shower 》의 `점`이라는 노래는 팀 탈퇴 후 3개월 동안 활동도 SNS 업로드도 하지 못했을 시절 팬들이 댓글로 남겨준 '살아있으면 점이라도 찍어 달라'라는 말을 보고 쓴 팬들을 위한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담은 팬송이다. 녹음하다가도 눈물을 흘렸고, 무대 위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눈물을 글썽인다 2021년, 디지털 싱글 앨범 《1AM》에서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군백기 동안에도 꾸준히 혼자 곡 작업을 하였고 작곡가 뭉크에게 작업한 노래 20곡을 들려주었는데 그중 하나가 `SOMEDAY`. 이는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메시지가 담긴 팬송이다. 작곡가 뭉크는 호야가 자신의 얘기를 직접 풀어가며 알아가는 모습을 보려고 곡작업에 많은 참여를 하지 않고 도와주기만 하였다고 한다. 특히 `I don't give a`는 호야가 자신의 얘기를 노래와 춤으로 표현하는 것들을 처음 하는 거라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곡 제목을 이호원이라고 하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