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호원 (문단 편집) == 데뷔 전 == 중학교 때까지 태권도를 배워서 태권도 3단까지 딴 유단자이다. 그러나 당시 [[창원시]] 대표로 뽑혀 도대회에 나갔다가 자기보다 키가 머리 하나 정도는 더 큰 상대 선수에게 너무 많이 맞는 바람에 태권도를 계속할 마음이 싹 사라져서 그만 뒀다고 한다. [[주간아이돌]]에서 밝힌 바로는 계속 맞지만은 않고 경기 막바지에 상대 선수의 [[고간]](...)을 차버리고 쿨하게 그만뒀다고 한다. 부산에서 댄스 학원을 다녔으며 [[비보이]]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호야가 활동한 비보이 크루 이름은 '''BK'''로 Black korean의 약자였다고. '''2o’clock'''이라는 [[힙합(스트릿댄스)|힙합]] 댄스팀을 꾸려서 대회에도 나가고 공연에도 참여했다. 여기서 보다시피 호야는 [[흑인]] 특유의 음악적 면모들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고 한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도 어셔나 크리스 브라운, 오마리온 같은 사람이라고 하며,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자기는 왜 흑인이 아니냐고 묻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한 호야 어머님의 대답은 "내가 흑인이 아니니까"였다고...). She's back 뮤비 촬영 당시 한여름 정동진 바닷가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 태닝이 되어 다른 멤버들은 피부가 탔다고 모두 안 좋아 했는데, 호야 혼자만 좋아했다고. 여담으로 당시 함께 춤을 배웠던 고향 친구 중의 한명은 [[효진초이]]. 춤 연습으로 한겨울에도 두꺼운 후드티가 땀으로 흠뻑 젖어서 귀가 할 만큼 춤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는 일화가 있다. 학원에서 호야를 가르친 선생님이 호야의 춤 실력에 감탄하여 전문댄서로 육성하고 싶어했는데 가수가 된다고 서울로 가버려 섭섭해했다는 후문. 데뷔 전 [[초아(가수)|초아]]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 2기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본선 파이널무대에서 떨어졌다. 데뷔 전 [[슈퍼스타K]]에서 당시 '자신만의 색으로 노래를 표현하였다'는 칭찬과 함께 합격[[https://www.youtube.com/watch?v=ubuYG_7wIwM|영상]], 슈퍼위크까지 진출한 이력이 있다. 당시 슈퍼스타K 부산 예선 직전 다니던 학원에서 있었던 [[울림엔터테인먼트|울림]]의 오디션에도 합격했다가 슈퍼위크에 진출하면서 울림을 거절했었는데, 2009년 8월 탈락 직후 다시 울림에 연락하여 연습생이 되었다고.(...) 어렸을 때 부터 기관지가 안좋아서 응급실에 자주 실려갔었다. 데뷔를 앞두고 병원에서 성대를 검사했는데 노래를 부르기 힘든 상태라고 하였고 진지하게 가수를 그만두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엄청난 노력과 연습, 목관리로 솔로데뷔를 하고 혼자서도 격한 안무를 추며 완벽한 라이브를 하는 가수로 활동을 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