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호원 (문단 편집) === 보컬 === 랩 할 때와는 조금 다른 허스키하면서도 미성의 음색이 특징. 본래 오디션은 보컬로 합격했으나, 사장이 랩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래퍼를 맡긴 게 굳어진 것이라 한다(...) 원래 노래 비중이 훨씬 많았으나, 세게 생긴 친구들이 랩하는게 어울리기 때문에 랩을 하게 되었다고.[* [[4가지쇼]]. ] 하지만 덕분에 래퍼이면서도 타이틀곡에서 보컬을 많이 선보이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2012년 4월 1일 Second Invasion 앙코르 콘서트에서도 흑인 음악 특유의 '''"힘"''' 넘치는 솔로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인스피릿들을 완전히 넉 아웃시키기도 하였다.[* 당시 이어폰 줄에 문제가 있어서 결국 중간에 이어폰을 뜯고 진행하였다. 본인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가락을 소화할 수 있는 래퍼"'''라는 개성 덕분에 인피니트 노래 도입부를 담당하였다. 2013년 이후 발매되는 곡들에서 보컬의 점점 비중이 높아지더니 2014년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인 Back에서는 [[엘(인피니트)|엘]]과 함께 후렴구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본격 래퍼가 후렴 부르는 그룹~~ [[http://idology.kr/1109|idology의 칼럼에서는]]"래퍼 겸 댄서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던 호야의 보컬이 재발견되면서, 그동안 고수해 오던 떼창 위주의 단조로운 후렴구 작법에서 벗어나 (인피니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라고 평했다. [* VOGUE GIRL 9월호중 동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음에 들 때까지 4시간을 녹음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이건 멤버들의 실력이 늘어난 것도 이유지만, 이전 스윗튠의 곡에서 많이 보이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알파벳의 곡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튼 Back에 이어, 2015년 타이틀곡 "BAD", 2016년 타이틀곡 "태풍" 에서도 랩이 아닌 보컬부분을 맡게되었고, 메인보컬 [[김성규(인피니트)|두]] [[남우현|사람]]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불렀다. 원래 포지션이 보컬인 만큼 랩도 나쁘지 않지만 보컬에 훨씬 재능을 보이기 때문에 호야의 보컬을 좋아하던 팬들은 만족스러워 하는 중. 2015년 유튜브 계정을 직접 개설하여 커버곡들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하단의 [[#s-4.1.3|커버곡]]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