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호종 (문단 편집) === 2021년 === 연초부터 2021 자낳대 시즌 1 감독으로 참전하면서 방송적 인지도를 높히기 시작했다. 2020년 10월 자낳대 당시에도 귀살대 일일코치로 코칭해준적은 있었으나 감독 부임은 처음이다. [[러너]]-[[한상용]]-[[재넌]]-[[삼식]]-[[김달걀]]이라는 뒷담원 게이밍 팀을 짰으나 팀원들간 오더물림과 재넌의 돌발행동 등이 터지면서 조별리그 전패로 탈락했다. 스크림에서 터진 문제점을 끝까지 해결못한 것과 무리한 스크림 일정도 지적받았다. 후에 이 팀원들이 사실 전부 탑 라이너 출신이였던게 밝혀졌고 다행히도(?) 방송각에 미쳐있는 재넌이 여기저기서 어그로를 끌어준 덕분에 트위치 내 인지도는 올라가기 시작했다. 2021.02.25 새벽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전부가 비공개 처리되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편집자 왈 '플레임이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해킹 메일 링크를 클릭해 유튜브 측에서 임시조치를 한 것 같다' 그 와중에 플레임은 유튭각이 잡혔다고 좋아했다고 한다 2021.02.26 새벽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으로 계정이 해지되었다. --유튭각은 잡혔지만 올릴 유튜브가 사라졌다-- 2021.03.12 유튜브가 복구됐다. [[https://youtu.be/WByXWPqH0nk|사과영상]] --왠지 사과영상이 아닌 것 같지만 그냥 넘어가자.-- 6월부터 참여한 2021 자낳대 시즌 2에서는 [[강소연(인터넷 방송인)|강소연]]-[[쌍베]]-[[왜냐맨]]-[[따효니]]-[[찌모햄]]이라는 세나각 팀을 짜서 참전했는데 강쌍따로 대표되는 3닌자 광대 시너지가 터진데다 본인도 많이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회 성적과는 별개로 방송적 화제를 많이 모았다. 4강까지 진출한 이후에는 [[왜냐맨|팀]][[쌍베|원]][[따효니|들]]이 선도한 스타 붐에 탑승하여 스타크래프트에 맛이 들리기 시작했고 급기야 3/4위전에서도 스타를 하느라 '자낳대 최초 경질 감독'(...) 타이틀을 얻었다. 자낳대가 끝난 이후 며칠 뒤 철권도 입문하기 시작해 한동안 스타크래프트와 철권이 주된 컨텐츠로 자리잡기도 했다. ~~전프로 플레임에서 방송천재 버터플레임으로 각성한 순간~~ [[쌍베|쌍]][[따효니|따]]에게 패배한 충격으로 시참 스파링과 타스트리머와의 대전을 매번 일삼고 있는데, 플레임이 이긴 스트리머가 손에 꼽을 수준으로 전적이 좋지 않고 점점 나아지곤 있지만 롤과 대비되는 환상적인 플레이로 인해 어느새 벌레임으로 불리게 되었다... --천만 저그유저의 희망으로서-- 여러 번 스타 은퇴와 복귀를 반복하는 중이다. 프로게이머는 웬만한 게임은 뭐든지 잘한다는 세간 게이머들의 인식을 박살내버린건 덤. 철권은 초기엔 데빌진으로 플레이하다가 최근에는 폴로 연습하는 중이다. 기술을 날릴 때마다 마치 주문을 외우듯 커맨드를 입으로 말하는 게 특징이다. 2021.06.13 기준 숫자단과 액자단을 왔다갔다 하는 중. 집중할 때, 특히 스타크래프트를 할때 표정을 희한하게 짓는다. 세간에서는 잘 생긴 얼굴을 왜 이렇게 막 쓰냐는 반응이다. 2021.06.14 랜덤픽을 꺼낸 [[쌍베]]를 상대로 철권에서 3:0 완승을 거뒀고 스타에서도 2:0 완승을 거둠으로써 드디어 복수에 성공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녹단에 승급했다. 다음 날 [[따효니]]를 상대로 스타크래프트에서 승리하면서 쌍따 모두에게 복수를 성공했다. 6월 19일 피자 기프티콘을 건 시참 스타도중 앰비션과의 매치가 성사되었는데 무려 일꾼 4개를 뺀 앰비션에게 지면서--...--벌레임임을 인증함과 동시에 앰비션과 맹여왕님은 그날 피자파티를 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걸 믿지않고 비디오 판독을 해서 더욱더 추했다. 7월 10일, 왜냐맨이 주최하는 BSL(버러지 스타리그)에 참여. 승자조(a.k.a.극락전) 4강에 이름을 올렸으나 4강에서 러너를 만나 탈락했다. 7월 18일부터 열리는 [[스낳대]]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날 방송에서 앰비션, 뉴클리어의 뒤를 이어 장기대기로 면제되었다고 밝혔다. 7월 26일 앰비션을 스타로 이긴다고 했다가 2판 다 일꾼 2개를 뺀 앰비션에게 2전 2패를 당하며 다시 벌레임임을 인증했다.[* 앰비션은 [[이민호(프로게이머)|크라운]],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등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와 견줄만한 실력자로 평가받는다.] [[스낳대]] 이후로는 [[로스트아크]]를 하는데 스타크래프트 때와 비슷한 이유로 파티에서 구멍 취급을 받으며 [[조현수(프로게이머)|플]][[서현석(프로게이머)|릎]][[이호종|플]]라인을 담당하고 있다. 직업은 리퍼로 스펙자체는 축섭 아브렐슈드인데다 플레임 자신도 강화+카드뽑기 운이 좋아 상위권이다. 본인은 항상 '달소리퍼의 희망' 이라는 방제를 달고 방송을 하는데 현실은 대부분의 공방 리퍼들이 그렇듯이 데카 먹방 리트제조기. 그래도 롤에서 보여준게 있어 가끔가다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영... 플레임의 실력과는 별개로 현재 리퍼가 문제가 있는 직업이다보니 로아온 중계방송때 리퍼의 상향을 절실히 바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로는 새 시즌이 열린 롤토체스도 시작했는데 처참한 실력에 시청자들의 눈을 썩게 만들고 있다. 12월 진행되는 [[블리자드 트라이애슬론 2021]]에 참가했다. 참가 종목은 스타크래프트(...)~~이거 맞아?~~ 당연히 플레임의 실력을 아는 시청자들에게 대놓고 폭탄 취급을 받았고 심지어 오버워치와 전장은 한판도 플레이하지 않아 서지수와 함께 명백한 구멍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습 도중 불량한 태도로 인해 플러리와 사이가 험악해 질뻔도 하고[* 방송이 끝난 뒤 플레임이 먼저 전화를 걸어 정중하게 사과했다고 한다.] 옵치 스크림에서 2승 1무 25패라는 환장할 성적을 거두며 절망하기도 했지만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노력으로 유명했던 플레임 답게 밤을 세워가며 세 종목을 연습하는 강행군을 펼치면서 실력을 쌓더니, 경기 당일 전장에서는 빅헤드의 실수가 아니면 무조건 1등이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발전된 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오버워치에서 눈에띄게 발전된 폼을 보여주며 전패 압살이 확실하다는 평가를 들었던 오버워치에서 1세트를 가져오고 나머지 두세트를 비비는 저력을 발휘했고, 스타크래프트에선 절대로 못이긴다던 강적 [[피닉스박]]을 꺾는 업셋을 터트리며 무관탈출팀이 결승에 진출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 MVP로 선정되었다. 이와중에 2번이나[* 한번은 1세트를 이기고, 다른 한번은 피닉스박을 이겼을때] 기쁨에 북받쳐 눈물을 터트리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기도 하였다. 이틀뒤에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전장에서 1,2턴을 날려먹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스타에서 피닉스박에 이어 대어 [[철면수심]]까지 잡아내는 업셋을 터트리면서 자신이 왜 스타매물로 나왔는지 증명했다. 하지만 팀은 플러리의 ~~무관행동~~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지난번에 이어 [[2022 자낳대 시즌 1]] 감독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최근 방송에서 하는 게임마다 망가지는 모습을 자주 보인데다 [[2021 자낳대 시즌 1/뒷담원 게이밍|그동안 감독으로써]] [[2021 자낳대 시즌 2/세상에 나쁜 각성은 없다|보여준게 있다보니]] 참가자들의 기피 감독으로 꼽히는 중. 이에 대해 16일 방송을 켜 기자회견(?)이라는 방송제목으로 나름대로 이것저것 트수의 질문을 받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동안 자신이 왜 부진했는지에 대해서는 '''나의 가장 큰 잘못은 브실골들을 가르칠려고 했다는거다'''라는 자낳대를 통달한 듯한 불후의 명언을 날리며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 명단 발표 이후 쇼케이스, 솔랭에서 팀의 핵심 멤버였던 ~~전설의 3닌자~~[[강소연(인터넷 방송인)|강]][[쌍베|쌍]][[백상현|따]]가 파멸적인 폼을 보여주면서 '강쌍따를 데리고 4강 신화를 달성한 명장 플딩크'(...)라며 재평가되고 있다. 사실 지난 자낳대부터 본인이 꾸준하게 하던 말이었는데 이전에는 본인만 미는 우스갯소리였다면 지금은 시청자 대부분이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차이. 트라이애슬론 이후 간간히 전장 방송을 하고있는데 점수대도 플탐에 비해 꽤 준수하다. 방송을 끈 상태에서도 전장을 열심히 돌린다고 하니 전장에 제대로 재미가 붙은 모양. 한편 스타크래프트 복수전을 신청한 철면수심에게 스카웃 관광까지 당하며 제대로 털렸다. 26일 산책회 공대 뒷풀이로 다수의 인원들과 오리 어몽어스를 플레이 했는데 던의 심리전에 제대로 농락당하며 다시한번 롤아벌임을 입증했다. 최근들어 방송이 길어지면 층간소음 이슈로 아래층에서 갱킹을 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어느날 아랫집에서 갑자기 올라와서 항의를 하길래 놀라서 소음이 심하면 연락을 해달라고 전화번호를 드렸는데, 그 이후로 거의 매일같이 전화가 오고 있고 신경이 쓰여서 방송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물론 아랫집 입장에서 스트레스가 클 수도 있지만 방송을 하지 않을 때도 전화가 오는 수준이라 자기가 생각하기엔 좀 너무 예민한게 아닌가 싶다고.] 어쩔 수 없이 방송을 일찍 끄거나, 합방을 한다거나 해서 밤까지 방송이 길어지게 되면 거의 속삭이듯이 말을 하는 중. 아마 현재 집 계약기간이 끝나고 이사를 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30일 자낳대 스크림 도중 이사 준비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27일 [[2022 자낳대 시즌 1]]에서 탑 룩삼-정글 쌍베-미드 눈꽃-'''원딜 따효니'''-서폿 김나성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다른 라인은 타팀에 충분히 꿇리지 않고 '원딜만 빼면 우승' 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하필이면 원딜이 따효니인데다 대진표에서 1갓으로 평가받는 큐베팀, 마찬가지로 우승후보 평가를 받는 프로즌 팀과 붙게 되면서 기껏 경매를 잘하고도 원딜자리에 뚫린 커어어어다란 블랙홀과 대진 문제로 인해 광탈 우려를 받고있다. 본인은 이번 대회에서 증명하고자 하는 욕심이 많은지[* 그도 그럴게 지지난 시즌과 지난 시즌 경매는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팀은 여러가지 문제점속에 삐걱대다 좋지못한 성적을 거두었고, 본인도 방송적으로 크게 발전하고 시청자도 많이 늘긴 했지만 경질감독, 벌레임, 기피감독 등 웃음벨로 이미지가 많이 소모되었다. 이때문에 플레임은 이번시즌을 앞두고 계속해서 이번 자낳대에서는 시작 전부터 자신을 증명하겠다는 열의를 불태웠으며 따효니가 뽑힌 후에 본인은 경매 결과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방송각을 본다', '일부러 이런팀을 짰느냐' 같은 채팅이 많이 올라온데다 팀 디코에 입장하자 마자 따효니가 투덜거리며 분위기가 이상해지려 하자 제대로 욱했는지 잠시 골텍을 소환하기도 했다.], LCK 명감독 출신인 쏭을 코치로 영입한데 이어 시작부터 팀을 강하게 휘어잡으면서 그동안 보여준 벌레임의 모습이 아닌 (구)한체탑 플레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단 첫날에는 국선코치 괴물쥐의 코칭으로 따효니를 잘 구슬리는데 성공하면서 이번 자낳대 최강급 탑미드+강한 탑미드와 함께 하며 전성기로 돌아온듯한 폼의 쌍베+안던지는 따효니와 덕분에 마음놓고 상체를 지원하는 김나성이 한꺼번에 시너지를 터트리면서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연습과 스크림을 겪으면서도 오히려 선수들의 실력이 떨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계속되고, 압도적 최약체로 꼽혔던 ~~와디드~~ 팀에게마저 참패를 당하면서 '플레임은 정말로 감독을 못하는건가' 하는 의견이 계속해서 나오고있다. 실제로 프로 코치, 감독 경력이 있는 갱맘은 실버에서 놀다가 1년 만에 프로가 되어 롤의 이론에 능하고 브실골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신과 달리 "플레임은 천재라서 누굴 가르치지를 못한다"고 반 농담삼아 말하기도 했다. 프로 시절에도 라인전 카운터 당하고도 이기면서 "왜 이걸 못하냐"며 진심으로 이해를 못했다는 증언이 있는데, 이런 사람이 브실골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 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1승 2패로 마무리하긴 했지만 전날의 스크림이 제대로 약이 되었는지 감코-선수간의 합의점을 찾고 코칭 방식도 수정하며 변화를 꾀했고[* 대표적으로 룩삼의 경우 전시즌 큐베 감독한테 배운대로 까라면 까 식의 코칭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플레임은 전시즌 열과 성을 다해 가르쳤던 강소연이 오히려 너무 많은 지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부하가 와 되려 폼이 떨어진 경험 때문에 피드백에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대했다. 그래서 앞으로 룩삼도 걍 자기한테 막 시키라고 요구하고, 플레임도 걍 이거 하세요 식의 피드백을 할것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이것이 제대로 통하며 다음날 강팀으로 꼽히던 왜냐맨팀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로도 연습과정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스크림 종료 시점에서는 갱맘팀과 함께 2강으로 꼽힐만큼 팀을 발전시켰다. 하지만 본 대회에 들어가자 따효니-쌍베 저티어 매물들은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상수로 여겨졌던 룩삼-눈꽃-나성이 오히려 부진하면서 4강에서 만난 무관유죄(갱맘팀)을 꺾지 못하고 또다시 4강에 머무르고 말았다. 다만 결승전에서 무관유죄팀이 상대팀인 ASK(큐베팀) 상대로 무패로 완승하며 지난시즌 세나각으로 '이 멤버 데리고 4강신화' 에 이어 이번시즌은 '사실상 준우승' 을 적극적으로 밀고있다(...) ~~방제부터가 갱맘피셜:플레임 힘들었다~~ 그래도 이번에는 기피 감독 소리까지 듣던 초반과 달리 감독 본인도 많이 발전했고, 선수들을 최대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평가가 극적으로 바뀌었다[* 오히려 선수들의 의견을 너무 배려하다가 스크림에서 부진하거나 밴픽을 말아먹은 적도 있었다.]. 또 이번 자낳대에서 [[김배인|대형사고를 치고 도망치듯 쫓겨난 자낳대 사상 최악의 감독]]과 [[김태일|선수들 실력과 멘탈만 갉아먹는 능력만 놓고보면 앞의 감독보다 못하다는 무능한 감독]]이 나오면서 '플레임은 감독을 못한다' 라는 의견은 언급하면 플레임에게 실례일 정도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 본인 역시 자낳대 이후 개인방송에서 감독 역할이 재미있었고 LCK는 부담되지만 2군 리그 내지는 해외라면 코치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다고 할 정도로 나름 재밌게 즐겼던 듯하다. 더군다나 4강팀에서 결과적으로 우승한 갱맘팀 상대로 2대1 스코어로 나름대로 선방했으며, 갱맘이 우승 후 '플레임팀과 4강전에서 밴픽이 제일 어려웠다'고 털어놓을만큼 나름 경기내적으로도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2 자낳대 시즌 1/댄스동아리|해당 항목]]참고. 자낳대 종료 후 LCK 중계를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