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이호준 (문단 편집) == 별명 == * 가장 널리 알려진 별명은 ''''[[로또|로또준]]''''. 원래는 전성기 시절 '타점을 로또맞듯이 쓸어담는다' 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로또준이라는 별명이 생겼고, FA 계약 이후에는 부상과 하락세로 인해 한창 부진한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잊을만하면 가끔 터지는 뜬금포로 인해 나온 별명. [[SK 와이번스]] 시절에는 '[[이진주(사업가)|34억짜리 경비원]]'[* 왜 이런 별명이 생겼는지는 기타 항목 참조. 여기에 엮여서 생긴 [[김성근]] 감독의 별명으로 나니욘쥬라는것도 있었다. 대충 3억짜리 경비원의 역할에 만족하고 있던 김성근에게 이호준이 40억이라고 알려주자 놀라며 '''나니?! 욘쥬?!'''라고 말했다는 드립이 흥하면서 생겼다. 물론 드립이다. 김성근은 당시에도 한국에 산지 30년이 훨씬 넘었었다. 그리고 김성근 본인은 10여년 후 "나니?! 햐쿠욘쥬?!"란 소리가 나올 돈벼락을 맞게되는데...]으로 불렸다. 또한 FA 계약 이후 팀에게 너무 피해를 줬기에 [[체르노빌|또르노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또쿠시마]]라고도 불렸으며, 워낙 SK 팬들의 애증의 대상으로 유명해서 야갤에서는 반어적 의미로 '씹솩의 소울'로 불렸다. 하지만 2012년 이후에는 팀에서 최정과 함께 거의 유일하게 쓸 만한 타자가 되어버려서, 진심으로 'SK의 쏘울'이 되었다. * [[NC 다이노스]] 이적 후에는 디시 [[NC 다이노스 갤러리]]에서 유래한 별명으로 ''''호부지''''가 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209252|#]] 이는 호준+아부지의 합성어로, 젊은 타자들의 아버지 역할이자 선수단의 가장으로서 꾸역꾸역 타점을 벌어다가 팀을 먹여살리는 선수라는 좋은 의미이다.[* 마침 응원가도 "아빠의 청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