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홍범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은퇴 후 미국에서 트레이닝 연수를 받아 1989년 OB 베어스의 트레이닝 및 수비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 뒤 태평양과 쌍방울, LG 등에서 코치 생활을 보냈다. [[김성근]] 감독과의 인연은 일단 이홍범은 선수로, 김성근은 코치와 감독으로 OB에서 같이 했던 인연이 있었고, 1996년부터 쌍방울에 합류해서 쌍방울의 전성기와 해체를 경험했던 인물이었다. 2002년 LG에서 김성근과 함께 했지만 김성근의 해임과 함께 LG를 떠났고, 한동안 야인이었던 그를 부른 것도 김성근이었다. 2007년 SK의 트레이닝 코치로 합류한 후 줄곧 김성근과 함께 지냈고, 2011년 SK가 흔들릴 때 1군 수석코치까지 올라갔다가 김성근의 해임과 함께 팀을 떠났다. [[파일:/image/410/2014/11/03/20141103_1414991039.jpg_99_20141103140710.jpg]] 그리고 한동안 야인으로 있다가 2014년 LG의 재활코치를 거쳐서 2014년 시즌 후 김성근의 한화 취임과 함께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팀에 합류하자마자 선수들의 상태를 살펴보고 [[계형철]] 코치와 함께 짤방감 사진을 제조하셨다. 2016 시즌 후 불거진 선수 대리운전 논란으로 해임됐다. [[노리타]]들이 목에 피를 토하며 외쳤던 '엠스플뉴스에서 김성근을 모함하기 위해 대리운전 논란을 조작했다'라는 읍소와는 달리, '''한화 [[프런트]]와 [[박종훈(1959)|박종훈]] 단장은 대리운전을 [[박상열]], 이홍범 코치가 지시한 것이 사실'''이며 이것이 '''강제성이 있든 없든 대리운전을 선수에게 시킨 것에 대해서는 선수단 관리 미흡이라는 판단'''[* 정세영 기자의 기사에서 확인해 주며 쐐기를 박았다.] 하에 해임했다. 결국 17년도 [[한화 이글스|한화]]의 김성근 사단인 코치는 김정준, 계형철, 김광수만 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