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화여자대학교/캠퍼스 (문단 편집) == 중앙도서관 == || [[파일:이대 중도.jpg|width=100%]] || || {{{#ffffff '''중앙도서관'''}}} || 약칭 중도라고 불린다. 책이 굉장히 굉장히 많은 건 좋은데(오래된 책들이 많으며 신간 구입에는 예산을 아끼는 형편.)[* 도서관에서 졸업실습을 했던 [[문헌정보학과]] 학생의 말에 따르면, 실제로는 국내 신간이면 웬만한 건 대부분 구입하며, 구매 요청이 있는 경우에도 어지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사주는 모양이다. 다만 외서의 경우에는 예산이 배 가까이 든다는 이유로 기각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한다.] 건물 구조가 괴악해서[* ㅁ자 형이다.] 책 빌린 경험이 얼마 없는 사람이라면 가운데 빈 공간을 끼고 빙빙 돌면서 헤매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된다. 그래서 신입생을 상대로 도서관 투어라는 것도 개최한다. 장서 한계량을 넘어서서 새로이 건물을 증축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전혀 그럴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장서 때문이 아니어도 열람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증축이 반드시 필요한데 지하에 생협과 컴퓨터실, 열람실이 있는데 지하라 환기사정이 좋지 않아 답답함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특이하게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는 안전상의 이유로 중도 출입이 제한된다. 중도 자체가 꽤 높은 곳에 있고 외진 편이다. 따라서 12시전에 안 나가면 못 나간다. 밤샘 공부를 위해 일부러 중도로 가는 학생들도 많다. 여담으로 이 곳에서 한계량 때문에 도서들을 내놓는(다고 쓰고 버린다고 읽자) 경우가 있는데, 학문관에 있는 생활도서관에서 구출해오는 경우가 왕왕 있다. 사실 생도 대부분의 도서가 그렇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