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효균 (문단 편집) ==== [[이기형]] 체제 ==== 이후 [[태국]] 전지훈련 도중 가진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연습 경기에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93795530974989&id=103194616701750|#]] 그러나 다시 시작한 시즌에서 그는 철저히 비주전이었다. [[달리보르 베셀리노비치|달리]]가 워낙 기대 이하였기에 많은 팬들이 이효균의 기용을 주장하기도 했지만, 친선경기와 R리그에서의 그의 모습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달리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결국 이효균은 기회를 받았다. 첫 출전부터 여러 비판에 직면했고 그 다음 경기인 [[전남 드래곤즈]] 전도 마찬가지였지만, 어쩌다가 전남 전 후반에 득점을 기록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해도 괜히 '슈퍼임팩트'는 아님을 보여줬다. 이후 [[상주 상무]]전에는 후반에 다시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모습은 없었고, 이 날 달리가 상당히 준수한 모습을 보였기에 이효균의 주전 경쟁은 다시 치열하질 전망이다. 이 날 [[이정빈(축구선수)|이정빈]]이 사실상 섀도우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수행하였기에 간접적 경쟁자는 오히려 늘었다. 이후 달리가 방출되고 이정빈이 주전 경쟁에서 낙오되는 일들이 일어났으나, 그와 함께 본인도 경쟁에서 도태되고 말았다. [[웨슬리 스미스 아우베스 페이토사|웨슬리]]를 원톱으로 기용하다가, 그가 퇴장 및 욕설로 인한 징계로 빠지자 이번에는 [[김대중(축구선수)|김대중]]을 최전방에 기용하는 등 이효균에게는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고 있다. 게다가 김대중이 세 경기 연속으로 어시스트를 성공했고, 구단은 동시에 새로운 외국인 스트라이커 영입 작업을 하고 있어서 이효균의 앞날은 그리 밝지 않다. 결국 [[엔조 마이다나]]가 영입되면서 이효균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김대중이 지속적으로 중용되며 조커로도 기회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엔조가 부상이 잦았음에도 이효균에게 반전의 기회가 오지 않았고, 미래도 불투명해졌다. 온갖 이적설, 트레이드설에 휘말린 이효균이지만, 결국 28번을 유지한 채 또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스테판 무고샤]]의 등장으로 입지는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어찌됐든 벌써 인천에서의 7번째 시즌.[* 기간으로 따지면 안양, 부천 임대가 있으니 6년.] 이쯤 되니 팬들도 이효균을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하고 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이번에는 부상으로 6월까지는 보기 힘들 것이라고 한다. ~~산 넘어 산...~~ 예상보다 빨리 회복했는지 R리그에 금방 투입되었으나, 1군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김혁중]]마저도 선발 데뷔전을 치렀고, [[김보섭]]이 서브 공격수로 입지가 올라간 상황에서 벤치에조차 앉지 못하고 반 시즌을 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