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효리 (문단 편집) == 짝수 앨범 [[징크스]] == 솔로 데뷔 이후 묘하게도 홀수 앨범은 대성공하고 짝수 앨범은 사고가 터져서 실패한다는 묘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앨범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 2003년 1집 Stylish...E - 타이틀곡 '10 Minutes'의 메가히트와 함께 '이효리 신드롬'을 일으키며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 등극하였다. 또한 그해 연말에 SBS 가요대상, KBS 가요대상, 서울가요대상 등 5개의 대상을 수상하며 그룹 출신 여가수 중 최고의 히트를 기록, '성공적인 홀로서기'의 대명사가 되었다. * 2006년 2집 Dark Angel - 타이틀곡 'Get Ya'의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빠르게 정리하였다. * 2008년 3집 It's Hyorish -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원차트 올킬 + 줄 세우기, 타이틀곡 'U-Go-Girl'의 대히트와 후속곡 'Hey Mr.BiG'의 더블 히트로 명예 회복. 1집보다는 3집의 성과를 더 높게 쳐 주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름을 알린 건 1집이지만, 이효리가 뮤지션으로서의 자아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3집에서이므로. 직접 작사한 '이발소집 딸'이라는 자전적 곡도 수록되어 있다. 물론 음반 자체도 10만 장 이상 팔리면서 상당히 잘나갔다. 음반 시장이 불황에 빠진 현재 여성 솔로로 저 정도 음반 판매량이 나오는 가수는 거의 없다. * 2010년 4집 H-Logic - 선공개곡 '그네'를 포함해 앨범의 일부 수록곡들이 사기꾼 작곡가에 의한 무단 도용된 곡들임이 밝혀지며 큰 논란에 휩싸였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타이틀곡 'Chitty Chitty Bang Bang'은 논란의 대상이 아니다. * 2013년 5집 MONOCHROME - 대중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성공한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5집 앨범의 선공개곡이자 자작곡인 '[[미스코리아]]'와 타이틀곡 'Bad Girls'가 공개 직후 일간, 주간 음원차트 올킬에 성공하고 좋은 성적을 얻으며 징크스가 점점 굳혀지는 모양새를 보였다. * 2017년 6집 BLACK - 한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의 작업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나, 대중들로부터 이전 앨범들과 같은 큰 호응을 얻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대중들이 바라는 가수 이효리의 모습과 6집에서 보여준 모습 사이에 큰 괴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다만 짝수 앨범 때보다 홀수 앨범 때 좀 더 대중적이고 뜰 만한 곡을 들고 오긴 했다. 전주만 들어도 전 국민이 알아맞힐 수 있는 노래인 1집의 타이틀곡 '10 Minutes'은 말할 것도 없고, 3집 타이틀곡 'U-Go-Girl' 또한 곡 자체로도 히트하기 충분한 매력적인 곡이었다. 5집 타이틀곡 'Bad Girls'는 적절한 이미지 변화와 더불어 아날로그적인 곡으로 진정성을 어필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6집 BLACK은 앨범 자체로서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이효리가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는 앨범이었다. 또한 같은 시기에 시작한 예능 [[효리네 민박]]과 게스트로 출연했던 여러 예능들이 대박을 쳐서 엔터테이너로서의 커리어에 흠이 갈 정도는 아니라는 평이 지배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