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희재(만화가) (문단 편집) == 주요 작품 == * 모래알(데뷔작) * 명인(실질 데뷔작) *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만화판) - 1986년 [[보물섬(1982년 잡지)|보물섬]]에서 연재된 만화. 2019년에 리메이크되어 재출간.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233584&memberNo=1101|인터뷰]] * 꼬마 도깨비 마루 - [[보물섬(1982년 잡지)|보물섬]]에서 연재된 만화. 주인공과 꼬마 도깨비 마루의 이야기를 훈훈하게 그려낸 수작이지만 흑역사인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바로 미국과 일본 만화의 캐릭터들을 악의 세력으로 묘사한 샐리 이야기. 다만 이것을 무작정 비판할 수는 없는 것이, 이 작품이 연재되던 당시에는 외국(특히 일본문화)의 개방과 만화라는 매체의 유해성에 대해 뜨겁게 논쟁이 오가던 시기였었다. 따라서 무분별한 개방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등장인물들이 미국쪽은 [[슈퍼맨]], [[배트맨]]. 일본쪽은 [[드래곤볼]]의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오스칼]]이란 것. 이들이 원래는 선역인 주인공들인데다 오랫동안 세계 만화계에 미친 엄청난 영향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그 시대의 자화상인 셈.[* 사실 이 당시에는 한국 대중문화 자체가, 저렇게 규제를 걸어도 미국, 일본, 홍콩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았던 데다 저작권 의식도 부족해서 표절이 비일비재했던 시절이었다. 또한 게임과 만화도 일본 작품 해적판인 경우가 많았고, 애니메이션은 방송사에서 애니메이션 제작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외국작품을 수입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기 때문에, 아직도 표절이 판치는데 완전개방이 되면 한국 대중문화계가 외국에 잠식당해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는 두려움이 강했던 시절이었다. 막상 대중문화 개방이 되고나서는 일본 아이돌 업계가 AKB 49과 쟈니스 독점의 영향으로 인해서 질적으로 침체기에 접어들었고, 애니메이션도 심야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매니악한 작품들이 늘어나면서 기우가 되었기는 했지만. ] * [[악동이]] * [[간판스타]](단편집) * [[이문열 삼국지]](만화판) - 2000년대 초중반에 인기를 끌은 10권 올컬러 작품이다. 이후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문열 삼국지의 내용의 에피소드와 대사를 빼고 새로 그린 이희재 삼국지(휴머니스트 출판사)로 2016년작 재출간 되었다. (전자책 2021년작) 이문열 평역판에만 등장하는 유비가 황석공을 업은 에피소드나 도원결의의 내용 등이 변경/삭제되었고, 대신 삼국지연의가 서두에 간략히 다룬 춘추전국과 전후한의 역사가 추가되었다. * 나 어릴적에(만화판) * [[십시일반(만화)|십시일반]] (단편작 참여) * [[웅진 애니메이션 한국의 역사|한국의 역사]](웅진출판) - 감수 허정범, 작화 이희재 화백 명의로 출판되어 있으나, 작화는 총 18권 중 선사시대인 1권과 일제강점기 후반과 광복 부분인 17권, 88올림픽 직전까지의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다루는 18권 부분을 담당했다. 나머지 부분은 다른 만화작가들이 작화를 담당했는데 신송균 등 당대의 이름난 만화가들도 의외로 많이 참여하고 있다. * [[아이코 악동이]]([[개똥이네 놀이터]] 연재, 만화판) * 해님이네 집(자전적 만화) * [[한국만화거장전]] - 나 어릴적에, 삥 * 아홉살 인생 * 봄 천둥 *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역사책)|사기]] - '''2020년 출간된 이희재 화백의 가장 최근작.''' 2014년부터 매일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약 6년간의 작업 끝에 완성된 작품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