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룡 (문단 편집) == [[진화|진화사]] == || [[파일:Hypothetical-Pterosaur-evolution-low-res.jpg|width=350px]] || || 익룡의 진화과정 추측. [* 아직까지 제대로 된 [[미싱링크|중간 단계]] 화석이 없어 익룡의 세부적인 진화 과정은 추측의 영역이다. 대신 긴 팔다리와 큰 눈을 가진 트라이아스기의 익룡형류 라게르페톤티드(lagerpetontid)로 볼 때 [[박쥐|나무나 절벽을 타고 살던 조그만 조중족골류가 익룡의 조상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 익룡은 공룡은 아니어도 가장 가까운 친척 중 한 종이다. 참고로 [[악어]]도 이들과 근연 친척 관계로, 이들은 모두 지배파충류(조룡. Archosaurian)로 분류된다. [[지배파충형류 생물 목록|지배파충류의 공통 조상]]에서 [[위악류 생물 목록|악어를 포함하는 계통(위악류. Pseudosuchian)]]과 [[지배파충류 생물 목록|공룡 및 익룡을 포함하는 계통(조중족골류. Avemetatarsalian)]]이 갈라져나왔다고 보면 된다. [[https://phys.org/news/2020-07-tiny-ancient-relative-dinosaurs-pterosaurs.html|#]][* [[뱀]], [[도마뱀]], [[어룡]], [[장경룡]], [[모사사우루스류]] 등은 인룡류 파충류이며 [[단궁류]]는 계통학적으로 아예 파충류에도 속하지 않는 [[포유류]] 즉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이다.] 익룡은 트라이아스기에 출현하여 중생대 기간 번성하였는데, 트라이아스기에서 [[쥐라기]]에는 비교적 작은 체구와 이빨, 긴 꼬리의 [[익룡목 생물 목록|롱코그나타류]][* [[람포링쿠스]]가 대표적인 종.]가 번성했고 [[쥐라기]] 후기에서 [[백악기]] 말기까지는 비교적 중대형 체구, 치아 없는 부리, 꼬리가 없거나 있어도 짧은 [[프테로닥틸루스아목 생물 목록|프테로탁틸루스아목]][* [[프테라노돈]]이 대표종.]이 번성했으며 [[백악기 후기|백악기 말기]]에는 [[케찰코아틀루스]]처럼 지구 역사상 비행동물 중 제일 [[크고 아름다운]] 익룡도 출현했다. 익룡은 [[공룡]]을 멸종시킨 '''[[K-Pg 대멸종]]'''으로 수장룡, 모사사우루스류[* 어룡은 백악기 [[대멸종]] 이전 백악기 중후기 때 멸절됐다.]와 함께 지구상에서 절멸됐으며 익룡의 [[니치|생태적 지위]]는 [[신생대]] 조류, 박쥐가 대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