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사 (문단 편집) ==== 웅덩이 및 계곡 지형 ==== [[파일:external/ecojournal.co.kr/1406083939%B9%B0%B3%EE%C0%CC%20(1).jpg|width=500]] 상기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물살이 잔잔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 구조의 난이도 및 생존율 측면에서 그나마 나은 경우이다. 계곡이나 하천의 경우 수심이 일정치 않고[* 수심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을 반대로 생각하면 빠진 지점이 깊더라도 그 주변은 깊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유속이 너무 느린 게 아니라면 금방 얕은 곳으로 떠내려가 직접 나올 수 있는 상황도 존재한다.], 분명 허리 정도의 깊이었는데 급격하게 깊어지는 '웅덩이' 지형 혹은 '계곡' 지형 등이 자주 출몰한다. 수영 미숙자들이 이런 곳에 많이 빠지는 편이다. 이러한 곳에서 빠진 경우 주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일 가까운 돌벽을 잡고 떠오르거나, 너무 깊지만 않다면 수면에서만 버티기보단 바닥을 차고 올라와 호흡을 하는 등, 체력을 최대한 아껴보자.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306938|'''뉴스영상 / 알 수 없는 물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