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사 (문단 편집) ==== 발이 닿는 경우 vs. 안 닿는 경우 ==== 똑같은 성인 남자가 물에 빠졌어도 '''발이 바닥에 닿는 경우'''와 '''닿지 않는 경우'''는 향후 양상이 크게 다르게 흘러간다. 여기서 발이 닿는다는 말은 수심이 적당히 깊어서 익수자가 가라앉더라도 조금만 내려가면 바닥을 차고 다시 올라올 수 있다는 뜻이다. 자기 키보다 얕은 물에 빠졌다는 의미가 아니며 2~3미터 전후의 수심이 여기 해당되겠다. 수치화하긴 어려운 부분이지만, 수상구조대원들 및 실제 익수자들의 진술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추해 보면 2~3미터 가량의 수심에서 빠진 익수자들이 구조대가 출동하기까지 버티는 경우가 많았으며, 일부는 지형을 이용해 자력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았다. * '''[[http://www.dogdrip.net/index.php?mid=dogdrip&sort_index=best&document_srl=51467252&page=10&cpage=1|발이 닿아서 살아나온 사례]]''' * '''[[https://www.youtube.com/watch?v=RZL1kuYAQWw|4미터 수심에서도 요령만 있으면 바닥 찍고 올라오며 버티는 게 가능하다.]]''' [[파일:cdfdsfater.png|height=300]] [[파일:bottomflorr.png|height=300]] 반면 5미터 이상의 깊은 곳에 빠진 익수자들의 경우,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에 자력으로 나온 경우가 드물었으며 구조대 도착 시에는 [[http://file.toments.com/n32899/t.jpg|탈진하여 의식을 잃고 물 밑에 가라앉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응급처치]]를 요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