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사 (문단 편집) === [[물귀신]] 이야기 === [[파일:waterghost2.png|width=450]] 익사한 사람은 [[물귀신]]이 되고, 죽은 자리에 계속 남아서 지박령이 되어 호시탐탐 다른 사람들까지 길동무 삼는다는 괴담은 여러 나라, 민족에 흔하게 있는 [[클리셰]]다. 이는 단순한 괴담이라기보다는 '''한 번 사람이 물에 빠져 죽은 자리는 다른 사람도 빠져 죽을 만큼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다.''' 즉, 익사사고 다발지역인 곳은 다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발 밑에 딛고 설 만한 무언가가 없으면 공포를 느끼게 마련이다. 깊이도 모를 깊은 물 속에 빠져서 어떻게든 나오려고 용을 써보지만 자꾸만 가라앉기만 하는 상황이 마치 물 밑에서 [[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004/htm_2010041114374030003010-001.JPG|무언가가 자신을 계속 잡아 당기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리고 한 명이 익사 위기에 빠지면 [[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4/0709/201407090227_11130922730722_3.jpg|다른 사람이 구하러 들어갔다가]] [[물귀신|잡혀서 같이 빠지고]], 그러면 또 다른 사람이 구하러 들어갔다가 또 빠지고 하는 악순환이 물귀신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http://cafe.daum.net/36angel/JXI/8484?q=%C0%CD%BB%E7+%B0%E6%C7%E8|관련 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