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익사 (문단 편집) === 익수사고 주요 원인 === > '''익사 사고의 약 85% 이상이 안전수칙 불이행, 수영미숙 그리고 음주 수영으로 발생한다.''' [[파일:fjefsjf;dslfkds;lfk.png |width=400]] [[대한민국 소방청|소방방재청]]의 통계에 따르면, 2011~2013년의 물놀이 사고로 사망한 건수는 연 평균 114명이었으며, 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이 분석되었다. * '''안전수칙 불이행(47.4%)''' * '''수영 미숙(27.2%)''' * '''음주 입수(10.5%)''' * 파도/급류(8.8%) * 기타(6.1%)[* 자살, 살인, 교통 사고 등이 해당한다. 운전 실수로 차량이나 선박 또는 항공기가 강물에 빠지거나, 바닷물에 빠지는 경우도 흔하다.] 위에서 안전수칙 불이행과 수영미숙은 거의 절반의 비율을 넘어선다. 통계로 살펴봤듯 익사자 대다수가 20, 30대 [[남성]]이며 이는 [[근자감|남자들의 성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젊은 남자들의 무모한 모험심 및 수영실력 과신이 익수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남자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술이 빠질 수 없고 이는 자연스럽게 음주수영을 부른다.[* 술 좀 깨러 물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분들 꽤 있다.] 안전불감증, 무모한 모험심, 과신, 수영미숙 및 음주수영이 합쳐지면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당연히 높겠다. 짓궂은 장난으로 사람을 빠뜨리다가 사고가 나는 유형도 있다. 공론화되지 않고 있으나 검색 사이트에 장난, 익사 등으로 검색해보면 장난으로 사람을 빠뜨리다가 익사한 사례들이 꽤 나온다. 특히나 구명장비 없는 사람들을 빠뜨리겠다는건 그냥 죽이겠다는 광기어린 살인마 같은 행동이나 다름 없다. 넘지 말라는 선은 누구나 넘지 말아야 하지만, 최소한 구명조끼라도 입는 것이 좋다. 수영을 잘 하더라도 구명 장비가 없다면 익사 가능성이 꽤 높다. 수영을 잘 하는 사람이 오히려 선을 넘는 위험한 행동을 하여 익사하는 사례들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중남미 후진국 난민들이 멕시코의 [[리오그란데]]를 거쳐서 탈출하려다가, 탈북자가 압록강이나 두만강을 건너다가 물에 빠져 죽는 것처럼 정치, 경제적인 요인도 한몫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