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스트림 (문단 편집) === 전성기 === 1990년 2집 <[[Extreme II: Pornograffitti]](이하 Pornograffitti)>[* 차기작인 3집 음반과 더불어, [[컨셉트 앨범]] 형식이다. 이 앨범이 컨셉 앨범 형태라는 사실은, 청자들이 은근히 많이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를 발매했다. 데뷔앨범이 이름 알리기 목적으로 냈다면 2집은 그야말로 그들을 인기밴드 반열에 올린 앨범이었다. 그들의 대표곡인 '''[[More Than Words]]'''는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고,[* 여담으로 [[god(아이돌)|god]]의 3집 수록곡인 <돌아와줘>에서 이 곡의 기타리프가 샘플링된 적이 있다.] 앨범 자체도 [[빌보드 200]] 10위에 올라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려 상업적으로 성공했다. 당시 한국에서는 'More than Words'가 인기 있었을 때 익스트림을 단순히 발라드만 부르는 밴드로 인식했으나, 실상 이 노래가 수록된 앨범 이름 부터가 심상치 않았고, 첫 트랙부터 징그장징징 대는 기타 소리에 식겁했다고 한다.[* [[스트라토바리우스]], 심지어 [[주다스 프리스트]]의 경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다.] 하지만 밴드의 꽃미남 파트였던 셰론과 베텐코트의 외모에 혹한 여성팬들이 많았다고 한다. ~~거기에 누노는 기타에서도 [[넘사벽]] 급의 테크닉을 보여준지라 기타키즈에게 늘 절망만 안겨줬다 카더라.~~ 1992년에 낸 3집 <3 sides to Every Story>는 2집보다 앨범 완성도 면에서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때부터 베텐코트가 전면적으로 프로듀싱을 했다. 앨범이 전반적으로 세 테마로 나눠진 [[컨셉트 앨범]]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특히 후반 세 트랙의 테마인 'The Truth'에 오케스트라 어레인징이 들어가는 등 실험적인 사운드도 선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