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흉기(만화) (문단 편집) === [[멕시코]] 편 === 강의천은 겨우 목숨만 건져서 미국을 떠나 멕시코로 도망친다. 그리고 멕시코의 프로레슬링 [[루차 리브레]]에서 공수도맨이라는 [[악역]] [[기믹]]으로 데뷔한다. 처음에는 악역으로서 나마 다소 인기를 얻었지만, 점차 인기가 떨어져서 곤혹스러운 지경에 놓이게 된다. 특히 루차 리브레 스폰서의 딸에게 미움을 받아 그녀에게 학대당하는 매일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기회를 잡아 루차 리브레 스폰서의 딸을 강간해버리고 그걸 빌미로 협박, 자신의 [[기믹]]을 선역으로 체인지 한 다음 인기를 얻어 영화에도 나오는 등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다. 하지만 공수도맨으로 활동할 때 공수도를 찌찔하게 썼던 것 때문에 멕시코 현지 공수도 도장과 마찰을 빚기도 하고, 이 때문에 공수도계 루트를 통해 정보가 최영의에게 흘러가고 공수도맨이 배신자 강의천이라는 것을 눈치챈 최영의가 나타나게 된다. 궁지에 몰리게 된 강의천은 수를 써서 루차 리브레의 악역분야 최강 레슬러 폭풍가면을 최영의와 대결하게 만든다. 폭풍가면은 선역으로 심판을 맡은 태양가면에게 지원을 얻는다. 반칙이 난무하는 다크 매치에서 최영의의 제자들은 태양가면의 제지를 받아 링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폭풍가면은 가면 안에 쇳덩이를 넣고 [[박치기]]를 날리는 반칙을 하여 최영의를 괴롭힌다. 하지만 최영의는 초인적인 실력을 발휘, 쇳덩이를 까부수는 괴력을 보이며 폭풍가면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최영의의 무시무시한 실력에 기겁을 하고 '저 자는 인간이 아니다!'고 절규한 강의천은 쿠바로 도주했으며 이후 최영의와 싸우는건 사실상 포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