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공생명체 (문단 편집) == SF 및 판타지에서의 인공생명체 == [[사이언스 픽션|SF]]나 [[판타지]] 등의 [[환상문학]] 장르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문학적 원조는 아마도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처(프랑켄슈타인)|크리처]]쯤 될 듯. 보통 인간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면 [[복제인간]]이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 근데 복제인간도 그저 인공적인 [[쌍둥이]]이므로 인공 생명체라기 보단 그냥 기존에 있던 생명체에 약간에 조작을 가한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극미래물에선 바이오로이드(Bioroid: __Bio__logical And__roid__의 약자)라고 해서 진짜로 공장에서 찍어낸 인공생명체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생물체와 생화학적 기전이 전혀 달라 자연생물에게 듣는 의료적 처치가 바이오로이드에 듣지 않고 바이오로이드에게 듣는 의료적 처치가 자연생물에겐 듣지 않는 것으로 묘사하는 게 보통이다. [[라스트오리진]]의 [[바이오로이드(라스트오리진)|바이오로이드]]가 바이오로이드의 매우 적절한 예이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좀비(바이오하자드 시리즈)|좀비]], 영화 [[퍼시픽 림]]의 [[카이주]]는 [[블록버스터(영화)|블록버스터 영화]]에 등장하는 대량생산된 인공생명체의 대표적인 예 중 하나다. [[사이버네틱스]]나 [[생명공학]]이 난무하여 아예 인간의 종으로서의 순수성이 남지 않게 된 정도의 세계[* 이런 걸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휴머니즘]]이란 장르가 있다.]를 제외하면, 바이오로이드와 [[자연인]] 서로간에 교배, 수혈, 장기이식 등등이 전혀 불가능한 것으로 묘사되는 것이 보통이다. [[마법]]과 [[연금술]]이 나오는 판타지물에서의 인공생명체는, [[키메라]]와 [[호문쿨루스]] 항목을 참조하면 좋다. 분명 생물로 판명되기 위한 조건에 물질 대사 작용, 자가 보존, 번식 및 지속적인 형질 전달이 있지만 [[기계|결격]] [[고자|사항]][[도구|이]] 많이 드러나도 문학 작품에선 보통 왠지 모르게 인공 생명체로 친다. [[디지몬 테이머즈]]와 [[https://blog.naver.com/kb9408/221459157562|디지몬 테이머즈1984]]에서 디지털 인공생명체에 대한 묘사가 자세하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