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 (문단 편집) === [[인도/인구|인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인구)] 20세기 기준으로는 중국에 이은 제2의 인구 대국이었으며, 2023년 4월부터 중국을 추월하고 세계 최대의 인구대국이 되었다.[* [[https://youtu.be/JlD2tdo8Xb0|인도가 중국을 추월하는 영상.]] ] 인도의 인구는 현재 14억을 돌파하였으며 신생아 숫자와 30세 미만 인구는 중국을 넘었다.[* 중국은 [[계획생육정책]]을 지나치게 오래 유지한 부작용으로 급감한 출산율이 산아제한 정책 폐지 이후로도 복원되지 않았고, 2018년 시점부터 저출산이 문제시되기 시작했다. 거기에다가 고령화가 진행되어 인구 피라미드도 역삼각형에 가까워졌다. 통계상으로는 2022년 7월 22일부터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인구를 책임져주던 위구르족,회족들도 당국의 탄압과 세속주의 강요로 인해 이들 민족의 출산율도 감소하는중.] 인구밀도는 464명/km²로 땅 넓이에 비해 인구가 많다. 비슷한 인구의 중국은 영토가 세계 4위[* 위키백과 기준으로 면적 크기 세계 4위다. 단, 중국 정부는 세계 3위라고 주장한다. 3위 경쟁자는 미국. 어찌되었건 미국과 중국은 유사한 면적으로 약 960만km²다. 인도 땅의 약 2.5배다.]로 매우 넓어 인구 밀도가 고작 167명/km²다. 물론 인도도 국토 면적 세계 7위이기에 작은 건 아니다. 중국이 너무 넓을뿐. 다만 인도 역시도 중국보다는 덜하지만 출산율 저하 기조가 발생하고 있으며, 2047년 나이지리아보다 인구 증가 속도가 느려진다. 2058년에는 인구 증가 속도를 니제르[* 니제르는 2020년대 출산율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이다. 여성 1인당 통계로 6.5~6.7명이 계속 나오는 세계 대표 출산국가. 인구가 가장 빨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콩고 민주 공화국, 탄자니아, 니제르 중 하나이다. 사실 출산율만 보면 20년안에 인구가 폭발할 수준이지만, 현실은 극악한 의료와 위생환경때문에 60대에 죽으면 장수 소리를 들을만큼이라 50대 안에 대부분 죽어서 평균 수명이 현저하게 낮기에 폭발할 일은 없다.]에게 추월당하고, 2061년에는 아프가니스탄에게 추월당한다. 2063년 인도는 기대수명 298세와 17억명의 인구를 동시에 찍고 인구 증가 속도는 캐나다에게 추월당하며, 2064년부터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다고 예상한다. 세계의 실시간 인구영상은[[ https://youtu.be/AS_oLvGvuKc|이곳]][* 이 영상은 [[모로코]] 시간 기준이기 때문에 9 시간 느리다.][* 이 채널에 따르면 2023년 4월 13일 UTC 21시 54분에 인도가 중국을 제쳤다고 나온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통계적 인구 성장 비율을 이용한 계산이고 시단위나 분단위로 정확한 시점을 알 수는 없다. 단, 월별 공식 인구는 계산된 거시적 범위에서 움직이므로, 4월말에는 인도의 공식 인구가 중국의 공식 인구보다 많을 것이라는 것만큼은 확실하다.]을, 인도 인구 역사 영상은 [[https://youtu.be/_YpsY5mp4i0|여기]]를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