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군 (문단 편집) == 예산과 경제규모 == ||<-4><#b1b1b1,#252525> ([[2005년]]~[[2018년]]) 인도의 [[명목 GDP]][* [[https://www.imf.org/external/pubs/ft/weo/2018/02/weodata/weorept.aspx?pr.x=52&pr.y=7&sy=2005&ey=2018&scsm=1&ssd=1&sort=country&ds=.&br=1&c=534&s=NGDP_RPCH%2CNGDPD&grp=0&a=|(2005년~2018년)인도의 명목 GDP, 경제성장률 흐름]]], [[경제성장률]], 국방비 흐름[* [[http://milexdata.sipri.org/result.php4|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SIPRI)-군비자료]]] || || || 전체 [[명목 GDP]](10억달러; 약 1조원) || 경제성장률(constant prices; %) || 영어위키 국방비 자료[*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ast_and_projected_military_expenditure_(current_US$)|List of countries by past and projected military expenditure (current US$)]]]: [[SIPRI]](10억달러; 약 1조원) || || [[2005년]] || 834 || 9.2% || 23.1 || || [[2006년]] || 949 || 9.2% || 24.0 || || [[2007년]] || 1,238 || 9.8% || 28.2 || || [[2008년]] || 1,224 || 3.8% || 33.0 || || [[2009년]] || 1,365 || 8.4% || 38.7 || || [[2010년]] || 1,708 || 10.2% || 46.1 || || [[2011년]] || 1,823 || 6.6% || 49.6 || || [[2012년]] || 1,827 || 5.4% || 47.2 || || [[2013년]] || 1,856 || 6.3% || 47.4 || || [[2014년]] || 2,039 || 7.4% || 50.9 || || [[2015년]] || 2,102 || 8.1% || 51.3 || || [[2016년]] || 2,273 || 7.1% || 56.6 || || [[2017년]] || 2,602 || 6.6% || 63.9 || || [[2018년]] || 2,689 || 7.3% || - || [[군사력]]과 경제력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국가의 경제규모나 경제력이 떨어지면 군사력도 쇠락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군사력의 예산 항목을 볼 때는 해당 국가의 [[경제성장률]], [[명목 GDP]]도 함께 보아야 한다. 이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GDP 대비 국방비]]도 국방예산의 중요한 참고자료이다. [[신흥공업국]]과 [[BRICS|브릭스]]의 하나인 인도는 지속적으로 경제규모가 확대되었지만 2011년을 정점으로 명목GDP와 국방예산이 정체되는 국면에 빠졌다. 하지만 불변가격으로 집계한 경제성장률은 다른 국가와 다르게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2011년 이후 명목상의 GDP기준 성장률이 일시적인 저성장 상태였으나 2014년에 탈출하였다. 2011년 이후 국방비도 정체되는 추세였으나 2014년 이후는 다시 증가하고 있다. [[국방비]] '''지출은 3위'''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military_expenditure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