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네시아/관광 (문단 편집) == 치안 == [[파일:indonesia20140811.jpg]] [[외교통상부]]의 국가별 안전정보에서는 인도네시아 [[아체]] 주, 말루꾸 주, 중부 슬라웨시 주, 파푸아 주는 2단계인 여행 자제, 나머지 지역도 1단계 여행 유의로 분류하여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성폭행]] 위험 지역이 존재하는데 특히 인도네시아 내 '''뉴기니 지역같은 경우는 [[남성]]의 48%가 [[강간]][[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91114443917073&outlink=1|을 저지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충격을 주었다.]]''' [[호주]] 외교부의 권고사항에서도 인도네시아 대부분의 전역을 3단계[* 높은 단계의 주의 요망], 술라웨시 중부와 서파푸아를 4단계[* 여행 재검토 요망]로 분류해 놓았다. 물론 그럼에도 [[발리]]에 가면 호주인들 천지인데 호주 등이 여행경보 제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경향이 있어서 호주인들은 진짜 위험한 북한이나 시리아, 소말리아, 아프간 같은 누가 봐도 여행금지국가가 아닌 바엔 걸러서 듣는 편이다.[* 인도네시아는 호주와 사이가 안 좋은 대표적인 나라다 이유는 19세기 실행했던 [[백호주의]] 때문이다.] 매년 인도네시아를 찾는 관광객은 약 500만 명이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서양인 관광객들의 경우 대부분 [[기생관광]] 등 안 좋은 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http://media.daum.net/zine/newsview?newsid=20070814081217069|이 기사]]에서 보듯 [[에어 프랑스]], [[루프트한자]], [[오스트리아 항공]] 등 유럽의 대형 항공사들이 [[동남아시아]] 행 비행기[* 항속거리 문제로 [[홍콩]]이나 [[싱가포르]], [[방콕]]을 거치게 된다. 주로 [[타이항공]]이나 [[싱가포르항공]]에서 이러한 광고를 많이 본다.]에서 '''성매매를 하지 말자'''는 동영상을 튼다는 게 그 증거다. 또한 기생관광은 아니지만 [[호주]]의 [[비행 청소년]]들이 발리에서 환각 [[난교]] 섹스파티 등을 즐겼던 사례도 있다. 하지만 치안은 비교적 괜찮은 편이다. 관광지에선 주의하고 함부로 오지나 분쟁지역으로 들어가지 말자. 하지만 관광지라 할지라도 테러 등으로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경우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2015년]] 초 IS가 자카르타 테러를 벌인 적이 있었고 [[2002년]] 발리에서도 [[알 카에다]]가 폭탄테러를 저질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