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네시아/관광 (문단 편집) == 물가 ==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에 비교해보면 훨씬 싼 편이다.[* 싱가포르는 한국하고 비슷하거나 좀 비싼 정도고, 브루나이는 나라가 작은 지라 대부분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하느라 싱가포르 보다 좀 싸지만 만만치 않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저둘 제외하면 어느 정도 사는 곳인지라 태국, 베트남 등에 비하면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 한 예를 들자면 한국 돈으로 800원 정도로 [[패스트푸드]]점에서 작은 [[감자튀김]]을 사먹을 수 있고 음료수도 병에 있는 게 한국 돈으로 700원 할 정도이다. 캔은 이보다 더 싸다. 다만 관광지인 [[발리]]는 물가가 자카르타, 수라바야 같은 대도시들은 물론이고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가장 비싼 곳이다. 그래도 한국이나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보다는 매우 싸다. 위에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물가가 싸다고 기술되어있으나 실제 지내면 싸다고 느끼기 힘들다. 사실 인도네시아도 선진국이 아닌 아직 개발도상국이지만 1인당 GDP가 개발도상국치고는 높은 나라라 물가가 자연히 훨씬 뒤떨어진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 비해 비싸다.[* 물론 이래도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에 비하면 매우 싸다.] 저 국가들에 가면 베트남만 빼면 아직까지 극단의 싼 물가를 체험할 수 있다.[* 베트남은 현재 성장 중이므로 물가가 비싸지는 중이다.] 물론 현지인들이 먹는 길거리 음식점 등은 매우 싸나 위생이 극악이다. 길거리 음식은 여행의 경험 상 한번 정도 시도는 해볼 수 있을지 모르나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은 백이면 백 다 먹지말라고 한다.[[장염]], 배탈은 거의 확정적에 재수없으면 [[식중독]]이나 [[이질]], [[장티푸스]], [[콜레라]] 등 몹쓸 병에 걸려버린다. 특히 싱가포르에서 바탐으로 넘어가서 바탐에서 멋 모르고 길거리 음식 사먹었다 식중독 걸리는 사례가 흔하다. 결국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주로 먹게 되는데 이런경우 한국보다 조금 싸긴하나, 물을 안줘서 음료수를 사고 하면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