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코뿔소 (문단 편집) == 국내 보유 기록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3031000209209001&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83-03-10&officeId=00020&pageNo=9&printNo=18902&publishType=00020|서울대공원 개원을 앞두고 서울동물원에 흰코뿔소, 인도코뿔소, 검은코뿔소 3종 9마리를 들여온다는 1983년의 신문기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4051700209211001&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84-05-17&officeId=00020&pageNo=11&printNo=19267&publishType=00020|서울동물원 개원 이후 동물들이 죽어나간다는 1984년의 신문기사. 인도코뿔소의 사진이 있다.]] 과거 [[창경원]]이 서울동물원으로 동물들을 옮기며 새로 도입한 동물 중 인도코뿔소가 포함되어 있었고, 본래 한 쌍을 수입할 것으로 계약되었으나 암컷은 확보되지 못해 계약이 해지되었고 수컷 1개체만이 1983년 수입되어 1990년 폐사할 때까지 서울동물원에 수용되었다. 1984년 5월 17일 자 동아일보 보도에서는 [[서울대공원]]이 개원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열악한 환경과 관람객들의 부적절한 관람 방식으로 인해 동물들이 줄줄이 폐사하던 중 인도코뿔소 1마리가 죽었다고 보도하며 '짝 잃은 인도코뿔소'라는 설명을 첨부한 인도코뿔소의 사진을 첨부하고 있어 2마리의 인도코뿔소가 수입되었던 것으로 오인하기 쉬우나, 이는 기사화 과정에서 빚어진 이런저런 혼선의 결과물로 당시 서울동물원에서 죽은 코뿔소는 인도코뿔소가 아닌 검은코뿔소였다.[* [[https://blog.naver.com/dt644/222460915767]]] 그리고 마침내 이 인도코뿔소는 상술했듯 1990년에 폐사했고, 이후로 국내에 도입된 인도코뿔소는 없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 서울대공원 입장권에 얼굴을 비춘 동물 중 하나이기도 했다.[* 나머지는 [[침팬지]], [[기린]], [[호랑이]], [[사자]], [[치타]], [[타조]], [[그레비얼룩말]], [[맹금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