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맥 (문단 편집) ==== [[취업]] 사례와 인맥 ==== ||||<#B09595> 구직에서의 인적 네트워크 의존도 추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4389|출처:(노컷뉴스)'빽' 없으면 취업도 못해]]] || ||<#D3C8C8> '소개나 추천' 방식으로 입사 || 61.5% || ||<#D3C8C8> '공개채용' 입사 || 13.3% || ||<#D3C8C8> '직접 직장에 찾아와서' 채용 || 18.5% || ||<#D3C8C8> '스카우트'로 채용 || 4.3% || ||||<#B09595> 고용시장에서 [[취업]]시 '연줄'에 의존도[*2] || ||<#D3C8C8> 29개국의 평균 || 45.6% || ||<#D3C8C8> [[대한민국]] || 56.4% || ||||||<#B09595> 인적네트워크를 이용한 취업 사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4/2011111402347.html|(조선비즈)취업자 60% "인맥 덕분에 직장 구했다"]]] || ||<#A3A7C1><|5> 의존한 인적 네트워크 ||<#D3C8C8> [[친구]]나 친지 || 37.0% || ||<#D3C8C8> [[취업]]을 원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지인 (여기서 지인은 가까운 사이를 이르는 말) || 7.9% || ||<#D3C8C8> 업무관계로 알게 된 [[지인]] || 7.9% || ||<#D3C8C8> [[가족]] || 7.9% || ||<#D3C8C8> [[교사]]나 [[교수]] || 1.6% || ||<#C1BAA3><|5> 취업의 매개체 ||<#D3C8C8> [[인터넷]] || 17.7% || ||<#D3C8C8> [[광고]] || 11.7% || ||<#D3C8C8> 공공 안내소 || 1.0% || ||<#D3C8C8> 사설 안내소 || 2.6% ||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영철 연구위원은 '[[구직]]에서의 인적 [[네트워크]] 의존도 추정'이라는 분석보고서를 [[발표]]하며 아래와 같이 서술했다.[*2][*3] ||"한국노동패널의 6~10차 조사(2003∼2007년 자료)를 분석해 보니 총 6165명의 취업자 중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일자리를 구한 경우가 56.4%에 달했다" "구직 과정에서 인적 네트워크 의존도가 낮은 선진국일수록 고용을 위한 사회적인 인프라가 충실하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높은 인맥의존도는 고용서비스 관련 사회적 인프라의 부족, 신뢰 등 사회적 자본의 결여, 전반적인 산업기반의 영세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조선비즈]]의 김태근 기자는 "취업자 60% 인맥 덕분에 직장 구했다"라는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2] ||||<#B09595> GDP 대비 공공고용서비스(PES) 서비스 지출 수준[*2] || ||<#D3C8C8>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 0.16% || ||<#D3C8C8> [[대한민국]] || 0.02% || ||||<#B09595> 인구 만명당 공공고용서비스(PES) 직원 수[*3] || ||<#D3C8C8>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 5.4명 || ||<#D3C8C8> [[대한민국]] || 0.6명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482|2016년]] 한 건설회사는 지인이 △재계 △학계 △언론계 △정치계 △종교계 △문화계 △기타 중 어디에 속하는지를 선택하게 한 후 △성명 △근무처 △직무 △직위(급) △관계 △특이사항 등 상세한 인적사항을 적도록 하고 있다. '상기 지인이 매출 기여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추천인에게 주어짐'이란 문구까지 삽입돼 있다. 자소서 단계에서 요구하는 것은 아주 치졸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많은 대기업에서 입사 후에는 실제로 이런 부분을 암암리에 조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