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목왕후 (문단 편집) === 드라마 === * 1986년 KBS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회천문, 남한산성)>에서는 배우 [[권재희(배우)|권재희]]가 연기했다. * 1995년 KBS 드라마 <[[서궁(드라마)|서궁]]>에서는 배우 [[이보희(배우)|이보희]]가 연기했다. * 1999년 MBC 드라마 <[[허준(드라마)|허준]]>에서는 배우 [[홍은희]]가 연기했다. * 2000년 KBS 드라마 <[[천둥소리]]>에서는 배우 [[이현경(배우)|이현경]]이 연기했다. * 2003년 SBS 드라마 <[[왕의 여자]]>에서는 배우 [[홍수현]]이 연기했다. [[광해군]]을 사사건건 괴롭히는 [[악역]]으로 등장한다. *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에서는 배우 [[서이안]]이 연기했다. 적통대군을 생산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상상임신|위태]]를 하였고 이를 [[허준]]이 정확히 파악했다. 이에 인목왕후는 "내가 강건하니 언제든 회임을 할 수 있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소"라며 씁쓸한 미소를 보였고 [[선조(조선)|선조]] 또한 안타까워한다. 이로부터 4년 후에 [[영창대군]]을 낳게 된다. * 2014년 KBS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는 배우 [[고원희]]가 연기했다. * 2015년 MBC 드라마 <[[화정]]>에서는 배우 [[신은정]]이 연기했다. 시종일관 자신의 자식들인 [[정명공주]]와 영창대군을 걱정한다. 다만 [[광해군]]에 의해 [[연안 김씨|친정 가문]]과 [[영창대군|아들]]을 전부 잃은 뒤 복수심에 불타 올라 딸인 [[정명공주]]와 달리 [[인조반정]]을 찬성하는 모습도 보인다. * 2019년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는 배우 [[장영남]]이 연기했다. 실제 인목왕후가 아닌 인목왕후를 [[모티브]]로 삼은 인물로, 광해군의 대역을 맡은 주인공 하선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등장한다. 물론 그렇다고 위의 드라마들처럼 광해군을 미화한 것은 아니다. 애초에 본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왕실 인물들 대부분이 사악하게 등장하며, 딱 중전과 영창대군 정도가 좋게 그려진다. * 2019년 KBS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서는 배우 [[오하늬]]가 연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