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문대학 (문단 편집) === 입결 하락 === 상술한 사항들은 입시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학생들이 가장 꺼리는 단과대학이 되어버렸다. 일반적인 인문/사회계열[* 흔히 말하는 [[문과]] 계통] 쪽의 입결은 상경 > 사회 > 인문 순으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위와 같은 현상으로 인해 [[학부제]]로 운영되는 대학[*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는 인문대 내 인기 학과를 학점 순으로 인원을 정해 배정하기도 한다. 학과제로 운영되는 학교에서도 인문대의 일부 인기 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등] 한정으로는 입결이 인문대 내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라가는 반면 비인기과[* 비주류 [[어문계열]]]는 그 학교의 입결 최하위를 찍는다. 단, 인기 학과로 보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학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꼴찌를 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중위권~중상위권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역덕후]] 등의 존재로 인해 고정 수요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주류 어문계열과 점수 차도 거의 없는 편이다. [[철학과]]도 하위권에 속하긴 하나 사학과와 마찬가지로 철학 자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드물게 있는 이유로 꼴찌를 하는 경우는 드물며 대개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노어노문학과]]와 같은 유럽언어 계통의 비주류 어문계열 학과나 [[한문학과]] 같은 곳이 최하위이다. 대학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보통 국어국문, 영어영문 > 사학 > 중어중문, 일어일문 > 철학 > 한문, 비주류 어문 순의 입결이 나타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