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문대학 (문단 편집) === 생계 걱정이 없다면 === 충분한 재정적 지원,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산, 부모님이 운영하는 회사, 복권 당첨, 생계 유지가 가능할 정도의 불로소득 등으로 인해 취업을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생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이라면, 사실 인문대학 뿐만 아니라 어느 쪽을 선택해도 지장이 없다. 학문을 하다가 잘 풀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명백한 대안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 사실 고대부터 인문학 연구자로 대성한 사람 중에는 지주, 귀족, 양반 등 이 계층에 속하는 사람이 많았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당시 유럽 제일의 부유층 가문의 자제들 중 하나였다.[* 다만 그의 가족, 친척들은 비트겐슈타인을 미친 사람, 없는 사람 취급했다고 한다.] 삼성그룹 [[이재용]]도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나왔다. 조부 이병철 회장이 경영학은 언제든지 배울 수 있으니 인문학적 소양을 닦으라고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