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문학 (문단 편집) === 인문학 위기에 대한 풍자 === >――― MENU ――― >[[샤를 보들레르|샤를르 보들레르]] 800원 >칼 샌드버그 800원 >[[프란츠 카프카]] 800원 > >이브 본느프와 1,000원 >에리카 종 1,000원 > >[[가스통 바슐라르]] 1,200원 >이하브 핫산 1,200원 >[[제레미 리프킨]] 1,200원 >[[위르겐 하버마스]] 1,200원 >----- >시를 공부하겠다는 >미친 제자와 앉아 >커피를 마신다 > >제일 값싼 >프란츠 카프카 >----- >[[오규원]], 「[[프란츠 카프카#s-7.1|프란츠 카프카]]」[* 이 시는 1987년에 발표되었다. 즉 당시에도 문학은 돈 안되는 학문이라는 인식이 있었다는 것.] >이제 [[철학과|나의 친구들]]은 더 이상 우리가 사랑했던 동화 속의 주인공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빈센트 반 고흐|고흐]]의 [[인상주의|불꽃같은 삶]]도 [[프리드리히 니체|니체]]의 [[반기독교|상처]] 입은 [[무신론|분노]]도 [[현실은 시궁창|스스로의 현실엔 더 이상 도움될 것이 없다 말한다.]] >-[[신해철]],[* 신해철은 [[서강대학교]] 철학과 출신이다. 최종학력은 중퇴.] <나에게 쓰는 편지>에서 발췌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406190100199260010469&cDateYear=2014&cDateMonth=06&cDateDay=18|이공계 전성시대, 인문계는 서럽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801m_View&corp=fnnews&arcid=201406200100209860011216&cDateYear=2014&cDateMonth=06&cDateDay=19|인문계 공급과잉, 이대로 방치할텐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