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민복 (문단 편집) === 북한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INNISSEI.jpg|width=100%]]}}}|| || {{{#000,#fff {{{-1 인민복 차림의 김일성}}}}}} || [[북한]]에서는 인민복을 '닫힌 양복' 또는 '쯔메리'([[가쿠란]]을 의미하는 '쯔메에리'의 변형)라고 부른다. || [[파일:KINSHOUNICHI.jpg|width=100%]] || [[파일:KINSHOUON.jpg|width=100%]] || ||<-2> 인민복 차림의 김정일과 김정은 ||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인민복은 '''[[김정일]] 옷'''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아버지 [[김일성]]이 어지간하면 정장 차림을 했던 것[* 물론 꽤 입긴 했다.]에 대비해서 자칭 인민의 지도자라는 걸 어필하고 싶었기 때문에 즐겨 입었다고 한다. 해외에서도 이 옷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다르지는 않은지 [[할로윈]] 때 이 옷 입고 뽀글머리 [[가발]] 쓰고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는 듯. 사실 김정일은 인민복은 정말 특별한 행사 때 정장 대용으로만 입었고 평소에는 [[카키]]색 점퍼와 바지, 키높이 구두 차림, 이른바 야전복을 즐겨 입었다. [[파일:513730_167803_409.jpg]] [[김정은]]이 즐겨 입는 인민복. 시진핑처럼 고급 신사정장용 천으로 만들었다. 김정은은 줄무늬 원단을 선호하는 듯하다.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302160257132210.jpg]] ~~위 사진과 차이가 많이 난다~~ 김정일 시기에는 여름용 약식 인민복도 등장했는데 사실상 밖으로 빼 입는 반팔 셔츠에 가깝다. 북한의 어지간한 [[호텔]]에는 [[양복]]점이 있으므로 $100 정도를 지불하면 북한 인민복을 맞춤복으로 살 수 있다고 한다. 1~2번 가봉을 하므로 3~4일 걸리기 때문에 관광 초기에 주문하는 것이 좋다. 맞춤복이므로 색상부터 주머니의 유무, 모양, 단추까지 자세히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고 한다. 인민복은 아니지만 김정일이 입던 야전복도 인기가 있어 맞춰 준다고 한다. 외국인들이 [[방북]] 후 기념품으로 많이 사 간다.[[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3103003272|기사]] 김정은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양복을 입고 등장한 후[[https://www.yna.co.kr/view/AKR20160507041600014|#]] 인민복이 아닌 양복 정장을 입고 공식석상에 나오는 일이 많아졌다. [[김일성]] 따라하기라는 해석이 많은데 신년사도 양복 차림으로 하고 있다. 물론 인민복 역시 자주 입으며 남북정상회담이나 북미정상회담 때에도 인민복을 입고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