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사고과 (문단 편집) ==== [[아부]], [[이간질]],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스타일 ==== 이런 상사에게 좋은 고과를 받으려면, 성과, 근태, 근무 태도 같은 것은 필요 없다. 업무 성과 잘 내고, 다른 부서원들 일을 열성적으로 도와주고, 부서장에게 좋은 업무 성과를 안겨주고, 야근 많이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이런 상사에게 좋은 고과를 받는 사람은 아부를 잘 해야 한다. 말빨, 술, 담배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인사고과 시즌에 부서장과 뒤에서 많은 만남을 가져야 하지만, 이것을 다른 부서원들에게 숨겨야 한다. 또, 경쟁자에게 흠이 있다면 최대한 과대 포장해서 [[뒷담화]] 한다. 설사 경쟁자가 자기 자신을 좋아하더라도 승진을 위해 뒤통수를 친다. 모함을 하기도 한다. 상급자가 군기반장을 좋아하는 스타일일 경우 [[군기반장]]이 먼저 승진한다. 아랫사람이 볼 때에는 일도 못 하면서 지랄이나 하고 다니는 직장의 쓰레기이지만, 상급자가 볼 때는 자기 대신 악명을 뒤집어써주는 진짜 충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좀 더 나아가면 [[뇌물]]을 중시하는 스타일로까지 발전하기도 한다. [[감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신고를 받지도 않는 경우 중간관리직에게 생길 수 있는 문제다. <품성> ([[사회성]], [[인간관계]], 협조성) 상사, 동료, 부하, 고객, 다른 부서 모든 면을 평가한다. 우수+양호 : 인간관계가 원만함. 잘 협조함. 화목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함. 타인을 존중함. 불량 : 협동심이 부족함. '''상대편을 불편하게 하는 때도 있음.'''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것 자체가 품성 불량이라는 뜻이다.) - 자신의 실수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림 - 자신의 업무를 자신이 처리하지 못 해서 다른 사람이 하게 만듬 (미룸) - [[예절]]을 지키지 않는 무례한 태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