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사적체 (문단 편집) == [[경찰공무원]] == [[경위(계급)|경위]]에 인원이 몰리면서 인사적체가 발생한다. 순경부터 시작해서 경위로 올라오는 데는 20년쯤 걸리지만 매년 경찰간부후보생, 경찰대 졸업자가 유입되기 때문에 항상 TO가 모자란다. 하지만 군대에 비하면 매우 양호한데다가 경찰관은 경정부터 [[계급정년]]을 적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순경 출신 경위는 더 이상 진급하기 싫어한다.~~사실 하기도 힘들다.~~ ~~[[경감(계급)|경감]]! [[경감(계급)|경감]]을 다오!~~그래서 2014년 현재 경찰관 중 가장 많은 머릿수를 차지하는 계급이 경위. 참고로 경위들의 인적자원을 살펴보자면 과반수가 경사까지 진급해서 은퇴해야 하지만 그 동안 하급 경찰관으로 근무해줘서 수고했다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계급을 덤으로 달아줘서 상급 경찰관으로 진급하여 경위가 된 사람들이다. 순경부터 출발해서 경위가 된 사람들은 70% 이상 이런 사람들이다. 비슷하게 [[경정]]에서 [[총경]]도 적체가 심한데, 이는 [[경정]]이 많다기보다도 [[총경]]부터 정원이 매우 적어지기 때문이다. [* [[경찰청]]은 꾸준히 총경을 증원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나, 총경은 의전비, 판공비 등 소요되는 비용이 경정보다 훨씬 더 많아지므로 [[기획재정부]]에서 절대 불가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