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살어 (문단 편집) === ㄱ~ㄹ === * 귀여워 아싸! (カワイイヤッター!) : 작중에 등장하는 오이란드로이드 아이돌 '네코네코카와이이'를 본 팬이 외친 대사. --로리바바 [[큐어(닌자 슬레이어)|큐어=상]] 같은--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했을 때 사용된다. 한국 헤즈들 사이에서는 '카와이이얏타-!'라고 그대로 적기도 하며, 아종으로 오무라 사의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뽐낼 때 쓰이는 '모터 얏타!(モーターヤッター!)'라는 환호성도 존재한다. * 그게…… ◇◇◇가 약을 했다고밖에는… (それが……◇◇◇がラリっていたとしか…) : 후술할 '하시바 메소드'가 나오면 답변으로 나오는 이 문장. 원래는 라오모토 치바가 '닌자 슬레이어와 럭키 제이크를 헷갈렸다'는 보고에 '돼지새끼도 아니고 어떻게 그 둘을 헷갈릴 수가 있냐'며 갈구자 웨이다가 한 변명. 원문은 "그게…… 담당자(=하시바)가 약을 했다고밖에는…(それが……担当者がラリっていたとしか…)"이다. 그 외에도 정상적이지 못한 상황에 대해 변명을 하는 문구로도 사용. 그런데 이 탓에 럭키 제이크에게 설치할 폭탄이 결과적으로 '''닌자 슬레이어에게 폭탄을 설치하는 공훈이 되는 바람에''' 치바도 '''"일하는 중에 약을 빠는 놈이, 닌자 슬레이어에게 폭탄을 장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라고 독백하며 어이를 상실했으며 참모도 판단을 보류했다. 이때 만약 원격 기폭장치만 있었다면 닌자 슬레이어는 정말 죽을 뻔했다(...) * 그는 미친 것이다 (彼は狂っていた) : 에피소드 『아트로시티 인 네오 사이타마 시티』에서 해설자가 [[야쿠자텐구]]를 묘사한 코멘트. 미친 언행 뒤에 해당 코멘트가 붙거나 미친 상태를 표현하는 용도. 비슷하게 '아이에에에 광인!(アイエエエ狂人!)' 이나 '광인 짓을 하면 실제 광인'이라는 표현도 사용한다. * 나는 지능지수가 높다 (俺は知能指数が高いんだ) 자이바츠 닌자 건슬링어가 남긴 명언. 자꾸 이런 자신의 지능지수를 어필하는 대사를 한다. 헤즈 슬랭으로 사용될때는 몇글자 더 붙여서 '나는 지능지수가 높아서 잘 안다(俺は知能指数が高いから分かるんだ)' 라는 식으로 표현된다. 일반적으로는 잘못된 정보를 기재한 뒤 하는 자뻑의 표현으로 사용된다. * 나무아미타 ○○=상, ○○=상 반자이! 네오 사이타마 인 플레임 에피소드에서 네코소기 펀드의 쿨컷 카치구미가 라오모토의 지사 선거를 지켜보면서 한 말. 주로 누군가를 찬양할때 사용한다. * 낚시 짓수(ヒキ・ジツ) 말 그대로 [[절단신공]]. 번역팀의 히사츠 와자와도 같은 짓수로, 한창 중요한 때에 그날의 연재를 중단하는 【NINJASLAYER】(통칭 아이캐치)라는 표현이 나오면 피해자가 속출한다. * 내일도 비지니스다 멍청한 놈! (明日もビジネスだバカヤロー!) 『본 인 레드 블랙』에서 등장한 어느 사라리만의 대사. 사라리만 헤즈들의 영혼의 외침이기도 하며, 국내 정발판에서는 '난 내일도 비지니스!'라고 번역되었다. 다만 이 대사가 나온 전후사정을 잘 보면 만취하여 꽐라가 된 사라리만이 감히 중요한 비즈니스를 처리하는 자신을 일개 맙포 따위가 가로막느냐고 진상 술주정을 부리는 실제 추한 상황이었으므로, 이후 사라리만은 모욕감을 느낀 맙포에게 포위당해 경봉으로 얻어맞는다. * 닌자 슬레이어 [[변태]] [[사천왕]] 개성 넘치고 일반적인 상식을 한참 벗어난 닌자 슬레이어의 [[닌자(닌자 슬레이어)|닌자]]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이상성욕]]을 선보여 헤즈들의 뉴런에 각인된 네 명의 닌자를 묶어서 가리키는 표현. 유래는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자이바츠 사천왕. * [[아고니(닌자 슬레이어)|아고니=상]] 가장 먼저 등장한 변태 사천왕. '''[[BDSM]] 닌자'''라는 강렬한 캐릭터성, 바늘침으로 인간을 즉사시켜 [[인간을 사용한 XXX|인간 오브제]]로 만들어버리는 흉악함, 그러한 잔혹한 면모에 걸맞는 [[인과응보]]의 최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다이달로스(닌자 슬레이어)|다이달로스=상]] [[낸시 리]]를 '''[[waifu|전자아내]]'''라 부르는 광적인 집착,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러면 [[fuck|FUCK]]하겠습니다"'''라는 짧고 굵은 [[돌직구]] 대사 때문에 변태 사천왕의 자리에 올랐다. * [[모스키토(닌자 슬레이어)|모스키토=상]] [[여고생]]에 환장한 [[스토킹]] [[변태]]로, [[야모토 코키]]에게 집착하여 '''"휘-히히히!"'''라는 웃음소리와 함께 ~~[[좆]]같은~~ 주옥같은 어록을 남겨 변태 사천왕의 자리에 올랐다. * [[아이보리 이글|아이보리 이글=상]] 첫 등장 때는 과묵하고 쿨한 인상이었으나, 증거인멸을 위해 [[소이탄]]을 떨어뜨리며 대량학살을 벌이면서 '''[[살인]]에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도착성애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헤즈들에게 아고니=상의 재림을 방불케 하는 큰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변태 사천왕 중 유일하게 __진짜 사천왕__이다~~ * 닌자의... ◇◇◇! 2부 연재종료 이후 정식으로 번역된 첫 3부 에피소드이자, 3부 막장화의 장대한 서막을 연 『패스트 애즈 라이트닝, 콜드 애즈 윈터』에서 등장한 표현. 닌자슬레이어와 에일리어스 딕터스(실버키)가 식사를 하러 간 영세 스시가게 옆에 거대 스시가게 체인업체가 들어서 주변 상권에 갑질을 부리고 있었다. 그래서 이를 보다못한 가게주인과 후지키도 켄지 일행이 항의를 하러 갔는데, 사실 그 가게는 닌자 스시셰프인 메이븐이라는 사장이 경영하는 가게였던 것이다. 그래서 닌자이면서 합법적 스시가게를 경영하는 그에 대해 나레이션으로 놀랐다는 듯이 '''닌자의... 스시가게!''' 라고 추임새를 넣었는데, 이게 묘하게 박진감이 있는듯하면서 없는듯 하여 헤즈들을 빵터지게 하였다. 그 이후로 닌자가 새로운 무언가를 보일때마다 위의 표현을 쓴다. * 데스 노보리(デス・ノボリ) 표현 그대로 사망 플래그[* 참고로 실제 일본어에서 [[노보리]]는 특정한 형태의 깃발 종류를 말하며, 깃발 전반을 가리키는 표현은 하타(旗, はた)가 일반적이다.]. 닌자의 이쿠사 배틀에서 '끄악!' 정도는 그냥저냥한 데미지를 입은 상태지만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서 내뱉는 단말마 '아밧'은 통칭 '아밧했다(アバった)'라 불리며 그 닌자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물론 일반적인 의미의 사망 플래그를 가리키는 용어로도 쓰여서 중요인물이건 단역이건 상황과 맞지 않게 쓸데없는 말을 하면 헤즈들이 그 즉시 데스 노보리를 직감하며 탄식한다. 작중 다음과 같은 것들이 대표적인 데스 노보리로 꼽힌다. * 보통 사람의 3배 각력, 화둔 짓수 구사자 원래는 작품 내에서 나오는 닌자의 힘을 묘사하기 위해 쓰이는 표현 중 하나인데... 헤즈들 사이에서는 데스 노보리 중 하나로 쓰인다. 이 묘사가 데스 노보리로 쓰이는 이유는 1. 워낙 많이 나온 표현이라 그만큼 허접하게 죽은 산시타 닌자가 많으니까. 2. 최초로 이 묘사를 들고 나온 닌자가 허접하게 죽어서라고 추측된다. 참고로 연재상 최초의 3배 각력을 가진 닌자는 소우카이 식스게이츠 주제에 반격도 못해보고 죽은 밴디트고, 최초의 화둔 짓수 사용자는 타임라인 상으로는 『머신 오브 벤전스』에 등장한 아슨, 연재 순서상으로는 『앳 더 트리즈너즈 빌』에 등장했던 식스게이츠 일원이면서 허접하게 죽은 프로미넌스다. 작중 설정으로도 화둔 짓수는 워낙 베이직한 짓수라 옥석을 가리기 힘들기 때문에 그만큼 산시타들이 많다고 한다. 즉, 닌자라 함은 보통 사람의 3배 이상의 각력과 화둔 짓수는 당연한 스펙인데, __이를 굳이 설명한다는 점에서__ 그 닌자가 딱 기초적인 소양만 갖춘 산시타라는 반증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죽은 닌자들이 화둔 짓수를 많이 쓰긴 했지만 정작 나라쿠 닌자의 부정의 화염도 화둔의 일종이고, 리얼 닌자가 된 후지키도도 화둔 짓수를 쓰는 등 화둔 자체가 약한 건 절대 아니다. * 죽어! 닌자 슬레이어=상! 죽어! (死ね!ニンジャスレイヤー=サン!死ね!) 작중에서 닌자 슬레이어와 이쿠사를 벌이는 사악한 닌자들이 승기를 잡았을 때 자주 외치는 말. '''이 대사를 하는 캐릭터는 죽는다.''' 3배 각력, 화둔 짓수와 함께 인살의 3대 데스 노보리로, 여러 캐릭터들이 똑같은 대사를 외치고 죽는다는 기묘한 상황 설정때문에 헤즈들이 쓴[[https://m.dcinside.com/board/ninjaslayer/21550|분석글]]까지 있을 정도. 일본에서는 [[SNS]](시네 닌자 슬레이어=상 시네)로 불리며 한국에서도 '죽닌죽'으로 불린다. * 카라테카 * 요타모노(불량배) * "까고자빠졌넴마-!" 등의 야쿠자 슬랭으로 상대를 위협하기 시작함 * 소식통을 자처하는 인물 * 나는 자세하니까! (俺は詳しいんだ!) 자이바츠 멸망 이후 네오사이타마와 아마쿠다리 섹트의 닌자들의 소문에서에서 생긴 표현. 닌자슬레이어가 나타날때마다 '네놈은! 분명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와 같이 죽었을 터! 로드 오브 자이바츠는 다크 닌자=상이 죽였지! 나는 자세하니까!'[* 참고로 실제 詳しい는 한국어로 따지면 「'''빠삭하다'''」(속어처럼 보이지만 사전에도 실린 표준어다)의 의미로써 쓰인다. 이걸 굳이 「'''자세하다'''」라고 번역한 트랜슬레이터=상의 말법적 센스를 느낄 수 있다. 사족으로 詳しい는 한국어로 옮길 때 대체로 '상세하다, 소상하다, 환하다, 정통하다' 등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하는 등의 헛소문을 곧이곧대로 믿고 놀라던 데에서 나온 단어이다. 앞으로의 전개가 뻔해 보일때, 아니면 짐짓 모르는 척 할 때 헤즈들이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참고로 이런 반응에 대한 후지키도의 반응은 '''"방금 죽인 닌자도 그 소문을 좋아했던 모양이더군."''' * 고대 로마 카라테 설정상 고대 로마 시대부터 전승되어온 카라테. 고대 로마의 시조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랐다는 전승은 인살 세계에도 있으나 사실은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늑대 닌자에게 인스트럭션을 받으며 성장한 것이었다는 다크 사이드 오브 히스토리가 존재했다. 이후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서로의 권좌를 걸고 결투를 벌였으나, 독수리의 선택을 받지 못한 레무스가 로물루스에게 심장이 뽑혀 죽게 되었고 이후 로물루스는 고대 로마 카라테 문명을 세웠다. 그리고 그 로물루스를 개조로 하는 카라테가 바로 고대 로마 카라테. 유서 깊고 강력한 카라테지만 어쩐지 이 카라테 사용자들은 아무도 전투장면을 보여주지 않으며, 몇 트윗정도 지난 후 죽었다는 결과만 보이던가 아니면 제대로 싸워보기도 전에 죽던가 둘 중 하나의 운명을 맞는다. 역으로 [[스파르타쿠스(닌자 슬레이어)|스파르타쿠스]]의 경우에는 [[스쿼럴 걸|너무 강력해서 이쿠사 배틀을 묘사할 틈도 없이 결판이 났다]]는 설정으로 안 보여준다. 이 생략된 고대 로마 카라테 투사들의 싸움 과정은 3부의 스파르타쿠스와 결전을 내는 에피소드에서 묘사된다. * 자신의 짓수나 사이버네틱 개조를 자랑함 특히 전투 시작 전부터 자랑을 시작하면 두 배 중점. * 상대하던 닌자 슬레이어가 챠도 호흡을 사용하기 시작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