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살어 (문단 편집) === ㅈ~영문 외 === * 자기폭풍(磁気嵐) 번역팀이 번역을 할 때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번역을 하지만, 번역팀도 사람인지라 가끔씩 오타를 내거나 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헤즈들은 자기폭풍으로 고립된 네오사이타마의 설정을 끌어와 이건 번역팀의 실수가 아니라 자기폭풍때문에 일어난 오류라며 납득한다. 하지만 오타는 났기에 번역팀에 대한 케지메 안건은 묻는다. 무서움! 이에 번역팀은 오탈자 등의 비교적 사소한(?) 실수에 대해서는 케지메를 하지 않지만, 번역순서가 바뀐다거나 하는 중대한 실수에 대해서는 케지메를 시키기로 내부회의의 결과 결정하였다. 안건의 중대함에 따라 가끔씩 케지메된 번역담당이 추가로 알래스카로 번역연수를 갔다 온다거나 하는 극형에 처해지기도 한다. * 잘 가라! (피해자 이름)=상! 네놈의 사인은 (행동)하다 재수없게 (사인)한거다! 에피소드 『메리 크리스마스 네오 사이타마』 에서 등장하는 소우카이 닌자 프로스트바이트의 결정 대사. 노보세 겐손을 암살하기 직전,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를 죽일 뻔했을 때 한번 외쳤다. 프로스트바이트는 금방 녹아버리는 얼음 수리켄을 던져 암살하는데 특화된 닌자로, 노보세의 동지들을 각각 판키도 트레이닝 중 실족사, 족발을 급하게 먹던 중 질식사로 위장해 암살했었다. 중간중간의 이름, 행동, 사인만 변경해주면 되기에 실제 활용도 높은 그윽한 대사. * 저것은 이타미 닌자 클랜의 타격흡수자세! 지금 공격하면 녀석의 힘이 된다! (これはイタミニンジャ・クランの打撃吸収の構え!今攻撃すれば、苦痛が奴の力となる!) 마찬가지로 [[라오모토 칸]]과 닌자 슬레이어의 결전에서 나온 대사. 이타미 닌자 클랜의 타격흡수자세를 취한 라오모토 칸을 본 나라쿠가 외친 대사로, 헤즈들 사이에서는 주로 [[병먹금|어그로를 끄는 산시타들에게 관심을 주지 말라]]는 의미에서 사용된다. 조금 다르지만, [[각 나라의 이중극점을 검증해 보기]]에서도 비슷한 용법으로 사용되는 "저것은 안티(안지)의 후타에노키와미!" 같은 대사가 있다. * 정리해보자 (整理しよう) 3부 에피소드인 '더 드렁큰 앤드 스트레이드'에서 등장한 [[후지키도 켄지]]의 대사. 이 에피소드는 취객 실종사건을 조사하던 후지키도가 우연히 레드핵과 만나 한잔 걸치면서 점점 취해가며 취한 상태에서만 볼 수 있는 닌자 바커스와 싸운다는 내용으로, 에피소드 중간중간 꽐라가 된 후지키도가 뜬금없이 '정리해보자'라고 말하며 '''오히려 정리되지 않은 헛소리를 남발한다.''' 심지어 찾아야 하는 사람의 이름도 요코지인지 요코기인지 헷갈리기까지 한다. 헤즈 슬랭으로 쓰일 때는 실제 정리할 때도 쓰이지만 원작에서처럼 정리를 가장한 말도 안되는 설명을 늘어놓을 때도 사용된다. * 좌, 우 [[타카기 간도]]가 자신의 멘탈을 다스리기 위한 혼잣말에서 유래한 표현. 그는 '너무 진지하게 오른쪽으로 쏠려도 죽고, 너무 가볍게 왼쪽으로 쏠려도 죽는다. 그러므로 가운데를 유지하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이에 헤즈들이 어느 에피소드가 진지하거나 심각한 상황으로 흘러가면 우측 에피소드, 병맛이거나 개그적 에피소드로 흘러가면 좌측 에피소드로 부른다. * 즈노우 타노시이 (ズノウ・タノシイ) 한국어로 해석하면 '두뇌 즐거운'. 닌자 슬레이어 물리서적판의 발행을 담당하는 ~~헤즈들의 지갑을 털어가는 암흑메가코퍼레이션~~ [[엔터브레인]] 사를 인살어로 표현한 별명. * 지금의 발언은 다소 사악하군요... (今の発言はやや邪悪ですね…) 에피소드 『길티 오브 비잉 닌자』 에서 케무리 닌자에게 세노바이트가 던진 츳코미. 드래곤 유카노(=드래곤 닌자)를 붙잡은 후 고문을 통해 드래곤 닌자가 스스로 도게자 후 세푸쿠하면 자신들이 닌자 소울의 저주에서 풀려나 인간으로 돌아간다고 믿고 있었던 닌자 수도회의 닌자인 케무리 닌자가 자신도 드래곤 닌자를 고문하고 싶다고 말하자 세노바이트가 옆에서 한 대사이다. 물론 케무리 닌자는 자신의 가학심을 충족시키고 싶은게 아니라 그저 사악한 닌자 소울 탓이라고 책임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헤즈 슬랭으로 쓰일때도 마찬가지로 츳코미를 던질 때 사용된다. * 청소년의 무언가가 위험하다 (青少年のなんかがあぶない) 인살 내에서 외설적인 묘사가 등장하거나 우키요에 코믹스에서 선정적인 장면이 등장할 경우 이에 대해 항의하는 문구. 작품 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축의 깔기 (シュギ・ジキ) 본래 다다미를 까는 방법 중 하나인 '祝儀敷き'에서 유래한 단어. 닌슬 세계관에서도 기본적으로 동일한 의미로 쓰이나, 헤즈 슬랭으로 쓰일 때는 '해당 패턴으로 다다미가 깔리고 사방에 수묵화가 그려진 방' 및 '해당 방이 등장하는 스토리 전개'를 지칭할 때 쓰인다. 첫 등장은 1부의 단편 에피소드인 '데스 오브 버터플라이'. 생겨난 이유는 '''[[수묵화]]의 패턴을 제외한 모든 것이 [[Ctrl CV|복붙 전개]]'''인 스토리가 몇 번이나 등장해 헤즈들의 뉴런을 불태웠기 때문. [[https://gall.dcinside.com/ninjaslayer/30615|축의 깔기 리얼리티 쇼크]] * 카 클랜(カ・クラン) 자이바츠 닌자 [[모스키토(닌자 슬레이어)|모스키토=상]]을 개조로 삼는 헤즈들의 클랜. 모스키토는 실제 작중에선 자이바츠의 말단인 어뎁트 계급이지만 2부 초입에 보여준 특유의 기행과 평탄 여고생에게 집착하는 변태적 습성, 휘-히히히! 하는 특유의 웃음소리로 인해 헤즈들에게 마스터로 받들어지며 그로 인해 모스키토의 유지를 이은 카 클랜이 만들어졌다. 카는 모기 문(蚊)자를 일본어로 읽은 것. 이들이 주로 하는 일은 [[야모토 코키|평탄 여고생 닌자]]가 나올때마다 휘-히히히! 하고 웃는 것이며 그 외에도 [[유카노|풍만 여닌자]], [[낸시 리|풍만 코카소이드]] 등이 나올때도 휘-히히히! 하고 웃는다. 휘-히히히! * 카라테 산수 '섀도우 콘' 에피소드에서 스크램블러라는 닌자가 주장한 해괴한 공식. 스크램블러는 '''"코만도 삼보에서 유도로 전향, 한 번도 진 적이 없지. 모두 한판승이다. 그런 내가 닌자가 되었다. 즉 카라테에 카라테를 곱해 100배가 된거야. 알겠나? 이 산수를? 어엉?"''' ......라고 주장했다. 헤즈들은 좋은 것에 또 다른 좋은 것이 같이 나올 때, "~에 ~를 곱해 100배가 된거다. 알겠나? 이 산수를? 어엉?" 라는 식으로 써먹는 실제 응용도 높은 슬랭이다. [[근육맨]]에 등장하는 [[워즈맨]]의 '워즈맨 공식' 패러디로 보인다. * 케지메 안건 (ケジメ案件) 에피소드 『자이바츠 영 팀』에서 등장. 독단적인 행동으로 신생 자이바츠에 손해를 입힌 어프렌티스 닌자 두명을 향해 그들의 담당 마스터인 미러셰이드에게 [[연대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 [[퍼거토리(닌자 슬레이어)|퍼거토리]]의 '''"이것은 미러셰이드=상의 케지메 안건 아닌지?"'''라는 대사에서 유래했다. 헤즈들 사이에서 해야할 일을 하지 않거나 이디오트한 실수를 한 대상을 질책하는 용도로써 주로 쓰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원작처럼 무고한 미러셰이드=상이 책임을 지게 되기도 한다.. * 코토다마 (コトダマ) 인살이나 그와 관련된 화제에 사용되는 용어, 표현 등을 가리키는 말. 본편에서 한 번밖에 사용되지 않은 대사나 은유, 번역팀의 독특한 표현, 헤즈 슬랭 등 그 범위는 실제 다양하다. * 하시바 메소드 희대의 병맛 에피소드중 하나로 손꼽히는 『참치 썬더볼트』에서 등장한 희대의 병맛 궤변. 하시바라는 그레이터 야쿠자가 부하 클론 야쿠자들이 럭키 제이크로 알고 잘못 잡아온 후지키도 켄지를 그냥 럭키 제이크로 대충 통과시켜줬다. 이는 그가 '이루카쨩'[* 이것도 상당히 골때리는 물건인데, 설정상 '''진짜 돌고래의 두뇌'''에서 추출한 데이터로 만든 전자마약이다. 사용하면 주위 모든 사물이 폴리곤으로 보이면서 두마리의 사이버 돌고래가 말을 걸며 떠다니는 트랜스상태로 들어간다. 이게 헤즈들에게 어지간히도 충격을 줬는지, 번역팀 공식계정에서 평소처럼 공지사항을 내걸고 뜬금없이 돌고래 그림 하나를 내걸자 이를 알아본 헤즈들이 순간적으로 '''폭발사산!'''하는 진풍경을 보여줬다.]이라는 신종 약물을 빤 상태였기 때문인데, 문제는 그 작은 실수 하나가 조직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든 초대형 사건으로 발전하게 된다. 조직의 오야붕인 웨이다는 하시바에게 책임을 물으려 하고 당연히 하시바는 변명을 늘어놓아야 할 상황. 그때 그는 오히려 당당하게 나가기로 하여 자기가 대충 확인했다는건 숨기고 "전 분명 럭키 제이크를 잡았습니다. 근데 럭키 제이크가 닌자슬레이어로 변했다? '''즉 이거다. 제이크가 닌자 슬레이어.(つまり、こうだ、ジェイクがニンジャスレイヤー)'''"라는 희대의 궤변을 늘어놓는다. 이 이후 헤즈들은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즉, 이거다. XXX가 OOO.' 하는 실제 재빠른 응용력으로 이 표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 후웅크 (フーンク) 자이바츠 닌자 임페일먼트가 작중 하는 유일한 대사. 임페일먼트는 로드의 비밀을 봐버린 탓에 입을 꿰메는 처벌을 받았기에 말을 할 수 없어 후웅크 소리 말고는 낼 수 없다. 대략 [[읍읍]]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 * 휘-히히히! (フィーヒヒヒ!) 모두가 좋아하는 자이바츠 닌자 [[모스키토(닌자 슬레이어)|모스키토=상]]의 웃음소리. 주로 [[야모토 코키]]가 등장했을 때, 야모토 코키의 평탄한 가슴이 언급되었을 때, 야모토 코키가 이쿠사 중 비명을 지를 때, 야모토 코키가 곤경에 빠졌을 때 등장한다. 야모토 외 여성 캐릭터라면 누구에게나 사용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아주르(닌자 슬레이어)|아주르]], [[큐어(닌자 슬레이어)|큐어]]와 같이 평탄한 가슴을 지닌 캐릭터, 특히 '''[[야모토 코키]]'''에게 사용되는 빈도가 높다. * \선배/ (\先輩/) 자이바츠 닌자 체인볼트의 사이버네틱 투구에서 유래된 단어. 작중 체인볼트는 마스터 위계의 닌자로, 같은 마스터 닌자인 디플로마트에게 자기가 먼저 마스터가 된 선배라는 이유로 온갖 꼰대짓이란 꼰대짓은 다 부렸다. 그러면서 자꾸만 자신이 선배라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 때 체인볼트의 사이버네틱 투구에서 홀로그래픽 문구로 '''"[[선배]]"'''라는 한자가 계속해서 떠오르는 기묘한 광경을 연출하였다. 이 기이한 광경이 헤즈의 뉴런에 각인되어 헤즈들은 체인볼트를 '체인볼트 선배'라고 존경심을 담아 부르게 되었다. 후지키도 또한 체인볼트를 '[[아오모리 네부타|네부타]] 사내' 라고 깠다. 보통 체인볼트를 부를 때 사용되는 표현으로 작중에서는 단지 '선배'라고 표현하지만, 헤즈들은 '선배' 양 옆에 \/ 를 붙여 \선배/ 라고 표기한다. 이외에도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罪罰]]/ 이나 \협상/이라는 표현도 사용되며, 체인볼트가 선배임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수면제를 탄 아이스티를 마시고 기절한 작중 행적 때문에 \[[야수선배|야수]]/등의 드립을 치는 헤즈들도 있다. * ○○인 (○○な) [[일본어]]로는 [[일본어/문법#な형용사(형용동사)|な형용사]]에만 사용하지만, 닌자 슬레이어 내에서는 도우구 사의 슬로건이 "인간의 도구인(人の手足な)"이 사용되는 등, 별이별 데 다 쓴다. 헤즈 슬랭도 이를 자주 따라하는데, 이 때문에 헤즈 제형들의 대화는 [[왈도체|번역기를 잘못 돌린 것 같은 실제 괴상한 말투]]가 되기 일쑤이다(...) * ○○는 거의 ○○, 즉 안타이 ○○다. 1부에서 밴드 카나가와의 리더 헬게이트가 라오모토에게 지지를 표명했을 때, 안타이 부디즘을 표방하는 카나가와가 부디즘의 성인으로 추대된 라오모토를 지지하는 건 노선에 맞지 않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한 대답. * ○○로써는 꽤나 사악하지 않은 편이다! (○○にしてはかなり控えめで邪悪ではない方だ) 에피소드 『길티 오브 비잉 닌자』 에서 닌자 수도회의 수도승 닌자 '케무리 닌자'가 닌자 슬레이어에게 카이샤쿠 당하기 전 외친 대사로 원문은 "기다려라! 닌자 슬레이어 상, 우리는 닌자로써는 꽤나 사악하지 않은 편이다!", 그는 이에 '자기들이 도시에서 행동했다면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을 것이니 은둔생활을 하는 우리는 죄가 적다'라는 말을 덧붙였으나, 지금까지 모탈을 납치해 노예로 삼아 부리고 분풀이로 살해하면서 그 모든 걸 자기의 닌자 소울의 탓으로 돌리던 그의 마지막 변명은 실제 기만으로 가득 차 한심하다 못해 콩트 메소드에 가까운 아트모스피어였고, 후지키도는 이를 '닌자다운 제멋대로의 이론'이라 평했다, 헤즈들은 이 대사의 '닌자'부분을 바꾸어 주로 자학개그적인 소재로 사용하며(ex:우리는 중증 헤즈로썬 그다지 사악하지 않은 편이다!), 드물게 실제 사악하지 않은 닌자를 대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성애자를 방불케 하는 헛소리 (○○性愛者めいた戯言) 머메이드 프롬 블랙워터 에피소드에서 후지키도가 자이바츠 닌자 데스 나이트를 상대로 내뱉은 독설의 일부. 원문은 "[[수간|동물성애자]]를 방불케 하는 헛소리(動物性愛者めいた戯言)"지만, 그 밖에도 각종 이상성욕을 보이는 헤즈에게 사용된다. * ○○... 적당히 좀 하라고... (○○いい加減にしろよ…) 원래 대사는 '이건 아니잖아... [[네오 사이타마]]... 적당히 좀 하라고...' 에피소드 『플레시 파이트 런 킬 어택』에서 에일리어스 딕터스가 중얼거린 저주의 말. 아직 사람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구로 건물을 철거하려 했던 네오 사이타마의 여전히 말법적인 행태를 보고 한 대사이며, 헤즈들이 반쯤 포기한 상태로 항의할 때에 쓰는 헤즈슬랭. 예) 오타... 적당히 해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