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선왕후 (문단 편집) == 개요 == [[조선]] 제17대 왕 [[효종(조선)|효종]]의 정실 [[왕비]]이자 [[현종(조선)|현종]]의 어머니, 그리고 [[숙종(조선)|숙종]]의 친할머니이다.[* 숙종이 한창 명랑하고 기억할거 다 하는 14살까지 살았음에도 숙종의 친할머니라는 인식은 거의 없는 편이다. 숙종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되려 그 숙종을 잘 알기 때문에 그런 그의 친할머니라고 보기 어려운 탓도 있지만...] [[인조]]와 [[인열왕후]]의 둘째며느리이다. [[1631년]](인조 9년), [[봉림대군]]과 [[결혼|가례]]를 올려 '''풍안부부인(豊安府夫人)'''에 초봉되고, [[병자호란]] 후 남편 [[봉림대군]]과 함께 [[청나라]] [[심양]]에서 9년간의 볼모 생활을 했으며 돌아온 후에 남편 [[봉림대군]]이 다음 후계자인 [[왕세자|세자]]가 되면서 [[세자빈]]이 되었다. [[1649년]](인조 27년), [[조선/왕사|왕위]]에 '효종'으로 즉위하자 왕비에 진봉되었다. [[조선]]의 [[왕비]]들 가운데 유일하게 타국 생활을 해본 왕비이다. 물론 소현세자의 세자빈 [[민회빈 강씨|강빈]]이 있었지만 [[왕비]]에 오르지 못하고 [[소용 조씨|조 소용]]에 의한 계략으로 시아버지 [[인조]]로부터 [[역모]]로 몰려 [[사약|사사]] 되었기 때문에 [[왕비]]로서 외국을 경험한 왕비는 '''인선왕후'''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