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선왕후 (문단 편집) == 드라마에서의 인선왕후 == 인조 대를 배경으로 한 JTBC 사극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꽃들의 전쟁]]<2013>에서는 극중 배경이 [[삼전도의 치욕]] ~ 효종 즉위 직후까지이기 때문에 비중이 매우 작은 봉림대군 부부인, [[세자빈]]으로 나온다. 특별한 역할이나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소현세자]] 사후 [[봉림대군]]이 세자로 책봉되고 세자빈이 되었을 때 [[소용 조씨|조 귀인]]과 대립하지 않고 유순히 말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이며 극 막판에 모두가 [[귀인 조씨|조 귀인]]을 죽이자고 할 때 "[[숭선군]]의 생모인데 죽이자는 것은 불쌍하다"는 대사를 했다. 동정심이 많은 캐릭터로 설정한 듯 하다. 배우는 [[이문정]]. 현종 대를 배경으로 한 MBC 사극 [[마의(드라마)|마의]]에서는 [[김혜선(배우)|김혜선]]이 연기하며 [[현종(조선)|현종]]의 어머니인 왕대비로 나오며, 중신들의 무서움을 알기에 전반적으로 중신들을 터치 안 하고 그들의 뜻을 따르자는 입장이라 아들과 충돌이 잦다. 그리고 사사건건 백광현에게 딴죽을 걸고 그저 천하다는 이유로 왕의 말도 다 씹어대며 왕실 사람들을 구한 건 무시하고 무조건 탓하기만 해서 시청자들에게 어그로를 끌었다. 나중에는 자신의 병을 고친 백광현에게 호의를 베푼다. 드물게 [[병자호란]] ~ [[효종(조선)|효종]] 대를 배경으로 한 KBS 대하드라마 [[대명]](1981)[* [[1981년]] 사극치고는 야외 촬영이 많았고, 전투 장면이 많았던 사극이었다. [[효종(조선)|효종]]으로 [[김흥기]] 씨가 열연하였다. [[소현세자]]로 [[백윤식]], [[민회빈 강씨]] 역에 [[김영철(배우)|김영철]] 씨의 부인인 이문희, [[인조]] 역에 [[김동훈]], [[임경업]] 역에 [[백일섭]], [[김자점]] 역에 김순철 씨가 출연.]에서는 [[세자빈]] 시절부터 그려지는데 [[원미경]] 씨가 열연하였다. [[세자빈]] 시절부터 [[병자호란]]의 [[강화도]] 피난, [[심양]]의 볼모 시절, 귀국 후 [[왕비]] 시절 모두를 연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