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세 (문단 편집) == [[전자책]]의 경우 == 전자책은 무한복제가 되는 특성상 발행부수를 특정할 수 없으므로 모든 계약이 판매부수를 기준으로 한다. 당연히 재고가 쌓이지도 않으므로 재고 부담도 없다. 인지를 붙일 수도 없으니 인세라는 말보다는 "수익분배"라는 말을 주로 쓴다. 수익분배 비율은 인세보다 다소 높아서 정가의 20~30% 정도고, 많으면 50%까지도 올라간다. 출판과 유통에 드는 비용이 종이책보다 월등히 적어서 가능한 일이다. [[분류:저작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