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술사(테라) (문단 편집) === PVE === '''2016년 4월 기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데미지 딜러 최고존엄.''' 회피기동, 쾌속베기, 후방이동술같은 회피기를 이용해 최대한 적의 공격을 맞지 않고 그야말로 '''일방적으로 두들겨팬다'''라는 느낌으로 컨트롤하고, 그래야만 하는 직업이다. 근딜 주제에 로브를 입는 직업답게 굉장한 물몸이기 때문에 필드의 대형몹 밟기(...)공격에도 피가 팍팍 까인다. 또한 회피기만 있을 뿐 자힐기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어쨌든 체력을 손실하면 외부적인 도움 없이는 수복할 수 없다고 봐도 된다. 다시 말해 위에서 언급한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다'는 게임 스타일은 이렇게 하지 못하면 한두방에 맞고 뻗어버리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는 것. 한번 위기에 몰리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맞지 않고 플레이해야 한다. 다만 원체 많은 회피기와 빠른 이속 덕분에 어지간하면 안 맞고 때려눕힐 수 있다. 또한 검기 스킬이 딜량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이 검기 스텍은 한대라도 맞으면 풀려버리기 때문에 맞아서는 안된다. 또한, 딜량에 있어서는 다른 클래스를 모조리 제치고 당당히 원탑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직업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인술사를 따라가기 힘들다.[* 그 마공사조차도 인술사보다는 아래일 정도...] 초창기에는 마공사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모두가 입을 모아 별로라고 했었지만, 이후 또 마공사와 마찬가지로 이런 저런 연구 끝에 넘사벽 딜러로 올라갔다. 워낙 조작이 쉬워서 플레이어가 조금만 잘 해도 거의 숙련자 급으로 플레이가 가능. 딜사이클에 자잘하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적의 패턴도 잘 보이고, 회피기도 상당히 많으며, 일단 딜링 자체가 엄청나다. 덕분에 여러 차례 너프를 당했지만 여전히 최강자 반열에 든다. 3월 24일 돌려베기의 대미지가 감소하고 '''치명타 확률이 잠수함패치 되었다.''' 물론 정확한 실험 데이터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체감상으론 거의 확실한 상황. 이전보다 전체적 딜량이 3/4정도로 떨어진 느낌이지만, 이전에도 타직업보다 두배가량 강력했기 때문에 그래도 세긴 세다(...). 다만 돌려베기를 뺀 딜사이클이 생겨나 조금 더 보완이 가능하다 현재 16년 11월, 상향된 마법사, 궁수, 검투사에 꽤 밀린다. 18년 8월 기준, 2차 각성 이후 다시 넘사벽의 자리에 올라갔다. 각성후 확고한 딜러 1위로 평가되었는데, 여기서 한번 더 떡상했다(...). --뭐하는 짓거리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