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술학원 (문단 편집) === 작법위원회/신호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ahou.png|width=100%]]}}} || [include(틀:닌자보이 란타로/작법위원회)] 논공행상 관련 예절이나 수급('''잘린 목''')[* 사진 속에는 시오에 몬지로 모형의 얼굴마네킹이 있다] 사화장 등의 관리[* 목이란 특별한 의미도 있고 해서 그에 관한 여러 사체 부위 관리법이 있었다고 한다.], 다양한 절차, 의복 관리, 전쟁 신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한다. 또한 체육 대회 같은 중요 행사에서 학원을 꾸며야 하는 일이 필요할 때도 작법위원회가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법위 드라마 CD에 의하면 별로 할 일은 없는 모양이라 회의랍시고 모여서 바로 해산하고 앉았는지라 팬들 사이에서는 학급위원회와 나란히 예산도둑들로 카운트되고 있다. 화약위원회와 더불어 생긴 지 얼마 안 된 신생 위원회이다. 17기 예산회의 이래 원래 용구위 관할이던 목 피규어 관리를 넘겨 받았다. 아마도 목피규어를 꾸미는 일을 하는 위원회 특성상 본인들이 직접 관리하는 게 더 나을거 같아서 양도받은 것으로 보인다. 원작자 코멘트에 의하면 평범하게 다도나 꽃꽂이 같은 걸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훼이크였구나! 하는 개그를 치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이런 것들을 모두 통틀어 예법이라 부른다.] 실제로 작법위원회가 처음 등장할 당시 헤이다유도 이런 걸 생각했다. 좀 특이한 학생이 모여있다는 듯. 예산회의에서는 학원장의 목 피규어를 무기로 사용한다. 미형 캐릭터가 포진해 있기 때문에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위원회이다. 주 활동 장소는 작법위원실과 도구 창고(목 피규어 관리 한정). 참고로 닌타마에서 나오는 작법(作法)은 굳이 한국말로 하면 '예의범절, 관행, 관례, 의례, 규범'이라는 의미를 가진 말로, 실제로 일본어 사전에서 작법을 치면 예법이 나온다. 한국에서의 작법이라고 하면 흔히 창작법 이런 걸 말하고, 저 쪽이 말하는 의미는 예법과 닿아있다.[* 일례로 한국은 '예의범절(禮儀範節)'이라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예의작법(礼儀作法)'이라고 한다. 한국은 다도예법(茶道禮法), 일본은 다도작법(茶道作法)이라고 한다.] 한국 방영 시 처음 명칭이 나온 에피소드 때문인지 '신호부'가 되었다. 신 닌자보이 란타로[* 일본의 16기에 해당한다.]에서, 이 때 수군의 전쟁 신호를 배울 겸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사실 한국에는 전에 이들이 등장한 에피소드가 방영되질 않아 주요 시청자층인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명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