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왕(게임) (문단 편집) ==== [[우치가타나|칼]](일도) ==== 선택 보너스: 정신 +1 칼은 보통 아래의 이도에 대비하여 일도라고 부른다. 가장 스탠다드한 느낌의 무기로 공격속도, 리치, 위력 모두 평범한 무기다. 다만 아무렇게나 휘두른다기보다는 발도술과 카운터 등으로 한방을 노리는 무기라 숙련자가 사용해야 빛을 받는다. 다만, 1회차 초반에는 대부분의 유니크 무기를 도로 주기 때문에 도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특히 초반에는 속성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무기가 거의 도 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 주 능력치는 정신. 그 외 무력, 기량의 영향을 받는다. 상단 공격이 느리고 판정도 별로라서 쓰기 불편하다. 중단 약공격은 가로 베기, 강공격은 찌르기라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서 괜찮은 편. 하단은 강공격도 꽤 빠르며, 약공격은 기력이 허락하는 한 무한연계가 가능하다. 스킬포인트로 배울수 있는 발도술은 데미지는 높지만 막 배웠을때는 선딜이 길어서 써먹을곳이 많지 않지만 잔심으로 선딜을 캔슬하는 스킬을 배운 후에는 다양한 곳에 쓸 수 있게 된다. 어스름, 역량 등 대인전에 좋은 카운터 기술이 충실해서 대인전에 강하며 오의 살인검을 배우고 배후데미지 증가 셋팅을 해 다운시키고 발도를 먹이는 전법이 유효하다. 하지만 대 요괴전에서는 다른 무기처럼 쓰기 편한 공격기술이 없어서 대인전보다 조금 못하다. 오의는 배후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살인검, 회피의 기력 소모를 줄이는 활인검. 둘 다 도의 플레이 스타일에 어울린다. 의를 잇는 자 출시 이후 성물 등급 장비에 부여되는 조건부 발동 옵션 중 일정시간 피해 무시, 1회 한정 공격력 2배 적용에 긴고셋 등을 조합해 피격되든 말든 무시하고 적의 뒤를 잡아 발도술로 일격에 박살내 버리는 소위 '무적발도' 메타가 성행했는데, 비슷한 플레이가 가능한 이도와 대태도를 제외한 다른 무기의 사용 빈도가 급감할 정도에 특히 일도는 오의 살인검과 조합하면 그야말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해 대부분의 유저들이 일도를 메인 장비로 삼게 되었다. 결국 전란의 끝 출시와 함께 적용된 1.18 업데이트에서 성물 장비의 조건부 옵션이 대거 하향[* 공격력 2배 옵션은 1회 한정인 조건이 사라진 대신 공격력 '폭증'으로 바뀌어 공격력 증가치가 하향된 데다 지속시간이 그야말로 찰나라 잘해야 1~2번, 심하면 공격을 못 넣는 상황도 나오게 되었으며, 사실상 무적 상태가 되던 일정 시간 피해 무효화는 1회 피해 무효화되었다.]되어 이전만큼의 강력함은 피로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일도는 살인검을 바탕으로 타이밍만 제대로 잡으면 아직까지는 나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