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왕(게임) (문단 편집) === 스테이지 형식 === 오픈월드나 반픈월드가 아니라 월드맵이 따로 있고 미션을 선택해서 들어가는 스테이지 형식이다. 미션의 맵은 대부분 구조가 좁아 몹을 무시하고 달려서 진행하기가 힘들고, 몹의 반응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웬만하면 만나는 모든 몹들을 거의 다 잡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원거리 공격은 락온이 안되고 무조건 수동 조작에, 탄환 수도 제한되어 있지만 원거리 공격시 헤드샷에 성공하면 대미지가 매우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능력치만 충분하다면 잡몹 정도는 헤드샷 한 방에 처리할 수 있다.] 조준에 자신 있다면 게임을 더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장치가 된다. 꺾인 길 너머이나 동굴 같은 곳에 적이 매복해 있다가 습격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스테이지의 체크 포인트는 제단이며, 스테이지 진행도는 무조건 제단에 가야 저장이 되기 때문에 자동 저장을 생각하고 중간에 끄면 안된다. 이 제단에서 경험치인 암리타를 사용해 바로 레벨업을 할 수 있다. 사망 시 금색 빛의 칼무덤이 생성되며 암리타와 수호령을 소실[* 정확히는 떨어트린 암리타를 수호령이 그 자리에 남아 지키고 있는 것.]하며, 사망한 곳으로 돌아가 칼무덤에 접촉하면 암리타와 수호령을 다시 회수할 수 있다. 대신 회수하기 전에는 수호령의 도움을 받을 수 없고 이 상태에서 다시 사망하면 수호령은 자력으로 돌아오는 대신 사망시 드롭한 암리타를 전량 잃어버리게 된다. 경험치인 암리타와 별개로 거래에 사용되는 화폐로 은화가 있다. 은화는 사망해도 떨구지 않는다. 붉은 빛의 칼무덤은 다른 플레이어가 죽은 위치에 나타나며, 상호작용 시 해당 플레이어의 NPC를 소환하여 싸울 수 있다. 이 칼무덤의 근처에 가면 해당 유저의 레벨, 사인, 죽을 당시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과 해당 아이템의 레어도가 표시되는데, 해당 NPC를 낙사가 아닌 방법으로 쓰러뜨리면 착용한 아이템 중 하나를 랜덤하게 드랍한다. 착용 아이템의 옵션이 좋지 않을 경우 피무덤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아이템 파밍이 가능하다. 드랍할 아이템의 레어도를 미리 체크 할 수 있으니 단순히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 보다 파밍이 수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